중앙수비라인은 M-M?

사실상 클린스만의 계획에는 중앙수비수 조합으로써 M-M 라인으로 정한 듯.
강하고 전술상으로 안전한 콤비네이션이라는 평.

두선수 모두 수비수라는 포지션에 비해 파워가 있으며 후트 또한 루니나 앙리같은 피지컬적으로 강하고 용이한 선수들을 맞아 잘할 수 있을거라고..

노보트니의 경우 단지 엔트리 멤버로만 남아 있을거라는 보도도 있네요.

아사모아에게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는 샬케

샬케가 아사모아에게 센터존에서의 새로운 역할을 고안중이라고 하네요.
정확히 말하면 라이트 센터존 정도 돼겠네요.
아사모아는 지난시즌에 이미 그자리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바 있었던 라이트자리의 역할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만약 샬케가 마름모형의 미드라인을 구축하게 된다면 아사모아는 오른쪽 센터존의 역할을 맡게 되는셈입니다.

"잘 할 수 있을것이다. 그는 그런타입의 선수이다."

아사모아는 최전방 공격수로서도 위협적일수 있지만 전형적인 중앙형 선수도 잘 소화해낼거라고 합니다.

바비치 문의 쇄도

바비치에게 브레멘이 문의를 해왔으며 뮌헨글라드바흐와 하노버 또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서로가 경쟁중인가운데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를 잡게된 마테우스마저 바비치에 대해서 레버쿠젠에게 문의를 했었다고 하네요.

자세한 논의는 아직 이루어지고 있지 않지만, 2m유로 정도에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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