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04 풀센은 떠난다. 샬케04는 리가 마지막 경기인 VFB슈투트가르트와의 홈 경기 전, 팀의 전투적인 수비형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풀센(26세)이 팀을 떠나게 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풀센의 새로운 클럽은 이탈리아의 AC밀란이 될 것이나 아직 서명하지 않은 상태이다. 풀센은 지난 2002년 6.25m의 이적료로 독일에 입성했으며 4년간, 리가111경기 3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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