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인테르의 스타' 스탄코비치를 노린다.
어제 저녁 펼쳐진 인테르와 AS로마와의 이탈리안컵 결승전, 인테르측 특별석에 바이에른의 메인 스카우터인 볼프강 드렘믈러의 모습이 보였다.
경기장을 찾은 목적은 인테르의 스타 미드필더 데얀 스탄코비치(27세)의 모습을 지켜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를 대표해서 57회의 A매치 경험이 있는 스탄코비치는 2008년까지 인테르와 계약되어져 있으며 바이에른은 그를 발락의 후계자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스탄코비치의 이적료는 8m유로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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