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레버쿠젠의 스포츠 디렉터 루디 푈러는 뉘른베르크의 독일 U21스타 스테픈 키쓸링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공격수는 아스날로 부터 구애를 받고 있지만 뉘른베르크에 2007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푈러는 다음 여름 그가 바이아레나로 올수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뉘른베르크로부터 스테픈 키슬링을 데려올수 있다는 믿음에 낙천적입니다"라고 전 독일 감독은 말했습니다
"모든 것은 순조럽게 가고 있어요 그러나 아직 확정적이진 않죠 우리는 명확히 그를 원하고 있고 그를 얻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바이엘의 미드필더 예젝 크리치노벡은 소문에 의하면 키슬링을 얻기위해 교환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이번주에 처음으로 들었어요 그러나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것입니다"라고 폴란드 국가대표는 말했습니다
키쓸링 좋은데 설마 베르바토프가 나갈수도 있는 분위기로 가네요
그리고 키쓸링 가면 뉘른베르크 공격은 누가 책임져 ㅜㅜ
크리지노벡도 교환 반대 ㅜㅜ (원래 뉘른베르크로부터 레버쿠젠에 왓는데 다시 가라는것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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