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설렁 신선놀음 하는것도 아니고 경기시간은 흘러가는데
뛰지도 않고 전방으로 툭 크로스한테 툭
피흘리며 뛰어다니던 슈바이니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뛰지도 않고 전방으로 툭 크로스한테 툭
피흘리며 뛰어다니던 슈바이니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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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질질끌다 다 컷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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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터키 스파이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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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터키는 우리나라랑 형제의 나라네요. 형제축구 보기 좋습니다 ^^
농담이고요... 외질이 중요한 패스 계속 미스 한 거 보면 위협적이지도 않았다 생각합니다. -
외질빠인지 아스날빠인지는 모르겠지만 외질 잘했다는 사람 많아서 놀라네요 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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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공 잘찼죠.. 보급형 지단이라 혼자만 지단놀이 한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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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적이긴했는데 전방에서 공격수들이 마무리 못한것도 좀 크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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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때 모습은 사라지고 병장축구하는 모습만 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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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처럼 못하긴 했는데 격수들이 하나도 못 받아먹은 탓도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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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까진 아니라고 생각하고.. 베르너가 진짜 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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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질한테만 책임을 돌리기에는 선수들 활약이 중앙수비 둘 제외하고 전부 답없는 수준이라.... 특히 베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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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독일은 오늘 다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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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가 세경기중에 최악이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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