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파요.
축구에서 조금 멀어져있었어도 독일에 대한 마음은 변한적이 없었는데
경우의수 따져가는 사람들 보면서 코웃음 치며 7-0 ( 우리가 브라질보다는 조금 더 못하지 않겠나 하는 마음에 ) 을 외쳤건만
이렇게 허무할수가.. 식구들은 거실에서 보고 전 애들방에서 타블렛으로 봤거든요 눈치보여서
근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언 분매도 8년만에 돌아오네요 허허..
마음이 아파요.
축구에서 조금 멀어져있었어도 독일에 대한 마음은 변한적이 없었는데
경우의수 따져가는 사람들 보면서 코웃음 치며 7-0 ( 우리가 브라질보다는 조금 더 못하지 않겠나 하는 마음에 ) 을 외쳤건만
이렇게 허무할수가.. 식구들은 거실에서 보고 전 애들방에서 타블렛으로 봤거든요 눈치보여서
근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언 분매도 8년만에 돌아오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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