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 축구협회가 KAM에게 맡겼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KAM은 영국의 유명한 스포츠 에이전시 회사였는데...
히딩크 아드보카트 본프레레 코엘류가 다 이쪽이었지요.
KAM출신으로 데려온 네임벨류의 감독들은 거의 네덜란드였구요.
http://en.wikipedia.org/wiki/Huub_Stevens
첫번째는 휘프 스테번스 감독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Eric_Gerets
두번째는 에릭 헤러츠 감독입니다.
벨기에 출신이지만 PSV를 오래 맡았네요.
http://en.wikipedia.org/wiki/Martin_Jol
세번째는 마틴욜 감독입니다.
이분은 지한파 감독으로 유명했지요.
사실 히딩크나 아동복이 한국으로 온건
월드컵 본선감독직이 보장되었기 때문이요.
4년이라는 긴시간도 우리가 개최국이면 모를까요.
그래도 이들이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 했던 부분과
협회가 대표팀 감독 경험 원하는 거 보면.....
반바스텐 역시 그런 조건에 충족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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