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가 델라이니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건 맞지만 아직 정식 오퍼는 없던 모양입니다. 이미 5개의 잉글랜드 클럽이 제안했다고 하며, 델라이니를 영입하기 위한 이적료는 15-20m으로 추정하고 있네요. 여기에 리히텐슈타이너 썰도 있긴 합니다.
호펜하임은 여기저기 많이 찔러보고 있는 모양인데 벨포딜, 막스 마이어, 세르다에게 관심이 있고, 브레멘으로 간다고 알려진 비텐쿠어트의 하이재킹도 시도하는 듯 합니다.
레버쿠젠은 레노가 나가면 흐라데키로 대체할 생각이고, 헨리히스와 예드바이 같은 선수들을 팔아서 계속 선수들을 영입할 거 같다네요.
프랑크푸르트는 쾰른의 하인츠에게 관심이 있으며, 살세도의 완전이적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마인츠의 단장 루벤 슈뢰더는 잔류하기로 했답니다.
바이언은 베르나트가 나갈 것 같고 대체자로 첼시의 케네디와 연결되나봅니다.
슈투트가르트는 아스카시바를 팔 생각이 없고, 빌레펠트의 유망주 마시모에게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경쟁상대는 호펜하임이며 만약 영입에 성공한다고 해도 일단 빌레펠트에서 1시즌 더 뛰게 할 생각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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