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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로 생긴 독일의 전술 분석 전문 블로그에 하인케스의 성공에 대한 읽어볼만한 글이 올라와 번역해 봤습니다. 이번 시즌 바이언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 하인케스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의미가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이 글은 원래 맨시티와의 경기 전에 포스팅되었다는 점을 감안해 읽어주세요.

---


이번 CL 라운드의 톱경기 덕분에 모든 독일의 축구팬들의 시선이 온통 뮌헨을 향하고 있습니다. 바이언은 지난 여름 강력한 선수 영입으로 이번 시즌 좋은 출발을 보여주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를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많은 도박사들에게 바이언은 분명한 승리 후보입니다. 심지어 바이언의 상대 역시 바이언을 영국의 톱클럽과 같은 수준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명백합니다.

최근 경기에서 독일의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진 이 팀은 훌륭할 뿐 아니라 실수가 거의 없을 정도였습니다. 수비가 거의 모든 경기에서 매우 든든하게 방어를 하는 동안 공격에서는 멋진 장면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마누엘 노이어는 글랏드바흐와의 경기에서의 실수 이후 얼마 안되는 상대팀의 슛을 모두 어려움 없이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바이언은 총체적으로 훌륭한 폼을 보여주고 있으며 많은 이들은 그 이유를 유프 하인케스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반 할의 흔적이 여전히 이 팀에 남아 있으며, 바이어 레버쿠젠의 전 감독인 하인케스는 여기에서 얼마나 많은 이득을 보고 있을까요?



유프 하인케스의 스토리

공격수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내고 은퇴한 후 유프 하인케스는 70년대말 보루시아 묀헨글랏드바흐의 감독이 됩니다. 그곳에서 그는 여러 명의 젊은 선수들을 발전시켰고 한두차례의 주목할만한 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꼬박 8년을 그는 뵈켈베르크(역자 주: 과거 글랏드바흐 홈경기장의 별명)에서 머물렀으며 83/84 시즌 마이스터가 된 슈투트가르트와 승점이 같았지만 3위를 차지했습니다. DFB 포칼 준결승 진출 이외에도 UEFA컵 준결승에도 올라갔으나 (선수 보강을 위한) 경제적인 수단이 모자랐기에 하인케스는 우승 타이틀을 손에 얻지는 못합니다. 여러 선수들이 큰 클럽들로 옮겼는데 팀은 이를 막지 못했습니다. 이는 1987년 하인테스가 FC 바이언으로 스카우팅 되었던 가장 큰 이유이며 비로서 그곳에서 그는 여러 성공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5년동안 두번의 준우승과 두번의 마이스터를 이루어 냈으며 그동안 그는 많은 나이 많은 선수들을 엄격하게 골라냈고 스쿼드를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바꾸었습니다. 그는 유망주들과 경기에 목마른 선수들을 기용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5번째 해에 또다시 선수들의 이적과 부상이 찾아왔고 이는 유프 하인케스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팀을 떠나게 만들었습니다.


유프 하인케스는 낭만주의자인가 실용주의자인가?


12라운드가 지났을 때 바이언은 순위표에서 고작 12위를 차지하고 있었고 하인케스는 팀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문제가 그에게 있었던 것이 아니었음을 해당 시즌이 계속 되면서 확인할 수 있었고, 결국 바이언은 그 시즌을 10위로 마감해야 했으며 하인케스의 후임이었던 소렌 레어비 역시 해임되었습니다. 울리 회네스는 후일 하인케스의 해임과 관련되어 단장으로서 자신의 경력중 가장 큰 실수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하인케스의 비젼인데 현재 시각으로 볼 때와는 반대로, 그는 당시 현대적 축구의 선구자로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공간 수비에 찬성했으며, '자동화된 축구'에 대해 이야기 했고, 육체적으로 힘든 준비 훈련 속에서도 훈련의 중심을 공의 컨트롤과 컴비네이션 플레이, 그리고 전술에 두었습니다.

마테우스, 브레메, 파프 그리고 루메니게 같은 선수들이 팀을 떠나야만 했고 라우드룹 그리고 나중에 에펜베르크, 톤 그리고 로이터 등의 선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언론에서는 그의 경기 스타일에 대해 독일 축구의 "네덜란드화"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4백 시스템을 FC 바이언에 도입하려고 하자 그는 몽상가로 몰렸고 그의 권위와 프로페셔널한 능력은 자신의 클럽 안에서조차 비난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클럽의 일부는 언제나 그를 지지했는데 바이언의 열성팬(역자 주: Südkurve, 현재는 울트라팬들이 경기장에서 자리잡는 곳)들은 하인케스를 위해 난동을 부렸고 그가 해임되자 분노하였습니다.

하인케스는 빌바오로 자리를 옮겨 그곳에서도 성공적으로 일했으며 그의 글랏드바흐 시절을 연상케 했습니다. 그는 스페인에서 영웅이 되었으나 90년대에 들어 스타들과 농담을 주고 받았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옮기게 됩니다. 그러나 독일에서 큰 비난을 받은 후 그는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가 이번에는 테네리파를 맡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는 클럽 역사상 한번도 이룬 적 없었던 지점까지 팀을 이끌었으며, 무엇보다 팀이 UEFA컵 플레이오프까지 치르게 하였습니다. 그가 10년 전 정확히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그는 아웃사이더 팀에서 리그의 정상급 클럽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이번에는 레알 마드리드였습니다. 레알에서 첫번째 시즌에 이미 그는 팀을 30년만에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시킵니다. 그러나 리그에서 라이벌인 FC 바르셀로나와 차이가 너무 난다는 이유로 그는 팀을 떠나게 됩니다. 뒤에서 들리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 결정은 하인케스 스스로 내린 것이라 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클럽 회장의 음모들과 언론과의 싸움을 더이상 참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인케스는 결국 세계적인 인물로 자리 잡게 되었고,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타문화 간의 대화"를 추구하는 감독으로서 사랑 받게 됩니다. 그는 독일 감독으로서는 최초로 팀빌딩 정책을 사용한 사람중 하나이며 스타들이나 젊은 선수들이나 공평하게 대하였습니다. 그의 모토는 "부정적인 스타는 없다"는 것이었고 어쩌면 이것이 비판적이었던 수뇌진 이외에 그가 샬케에서 실패했던 이유중 하나일 것입니다. 성공에 대한 압력, 팀 내의 권력 구조, 그리고 클럽 수뇌진 내의 권력 구조 등이 독일에서 하인케스의 비극을 초래하게 만들었으며 이는 그가 살인 위협까지 받았던 나중의 글랏드바흐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여줍니다.

2009년 그는 FC 바이언의 임시 감독이 되었고 그는 그의 임무를 매우 훌륭하게 완수해내 바이어 레버쿠젠의 감독이 되는 계기로 만듭니다. 레버쿠젠에서 역시 그는 성공을 거두었으며 리그내 탑 5에 팀을 정착시켰습니다. 그리고 레버쿠젠에서의 두 번의 시즌이 지난후 하인케스는 세번째로 FC 바이언의 감독으로 취임합니다.



반 할 이후 바이언 팀의 상황

루이 반 할의 특징은 놀랍게도 유프 하인케스의 그것과 흡사합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이 스타 감독은 90년대 아약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토탈사커 totaalvoetbal'의 열렬한 신봉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세계 축구에 있어 전술과 훈련의 방법을 혁명적으로 바꾼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인케스는 반 할과는 달리 혁명적인 인물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 둘은 모두 컨셉을 가진 현대적인 축구를 체득화한 감독입니다. 이 둘은 코치진이나 선수들에 대한 태도면에서도 비슷합니다. 엄격하나 공평하고 솔직하며 직선적이며 부진한 선수의 제거에 주저함이 없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꼭 필요할 경우 공감할 줄 안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그러나 반 할이 매우 극단적인 반면 하인케스는 적어도 글랏드바흐에서 실패했던 시절부터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좀 더 조용해졌고 협조적이며 온화적으로 변했습니다.

FC 바이언의 팀에 대한 반 할의 영향은 이미 첫번째 시즌 매우 강렬하게 나타났습니다. 팀은 공의 높은 점유율에 촛점을 맞추었으며 시즌 초반 이때문에 크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반 할이 추구하는 플레이 시스템은 선수들이 아직 체득하지 못했고, 팀은 반 할에게 크게 놀라 있는 상태였습니다. 루카 토니는 반 할을 가리켜 '감독과 인간으로서 공포의 대상'이라 말한 바 있는데, 팀미팅에서 토니가 감독에 의해 낱낱이 벌거벗겨질 정도로 비판을 받았기 때문이라 추측되고 있습니다. 홀거 바트슈투버는 심지어 눈물을 흘릴 정도였는데 선수들은 욘커를 제외한 엄격한 코칭스탭진을 부분적으로 미워하기도 했으며 리베리는 반 할의 플레이 컨셉에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중 한명인 루이 반 할 감독


물론 이는 현실의 다른 한 면일 뿐입니다. 문제는 언제나 있는 법이며 특히 무언가가 처음 시작에는 더욱 두드러지게 보입니다. 그리고 팀이 점점 성공을 거두게 되자 후반기에는 연속적으로 꿈같은 축구를 선보이게 됩니다. 이제 바이언에게 갑자기 세상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지게 됩니다. 마찰에 의해 열이 생기는 법인데 반 할 체제 아래에서는 그냥 열이 아니라 뜨거운 열기가 발생하게 되었으며 이는 팀을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이언은 챔피언스 리그의 결승까지 진출하게 되고 국내 리그에서는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거의 구석에 몰아넣는 듯한 믿기 힘든 플레이를 보여주며 DFB 포칼에서 우승을 해 더블을 기록합니다. 그 다음 해에는 이런 추세를 계속 발전시키고자 했습니다. 패스의 성공률과 공격 축구는 훌륭하게 발전했으나 수비는 좋긴 했으나 부분적으로 선수가 충분히 보강되지 못해 이듬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반 할은 외부 영입이 만족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자 (코엔트랑과의 계약은 거의 성공 단계였으나 벤피카의 협상 전략때문에 실패, 등) 내부에서 문제를 해결하려 실험을 했지만 이는 수비에 헛점을 만들게 됩니다. 외르크 부트 대신 토마스 크라프트를, 반 봄멜 대신 크로스를, 그리고 매우 높은 라인의 기본적인 포메이션은 수뇌진의 비판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싸움은 일단 진화되었지만 논란은 더이상 팀에 대한 것이 아니라 반 할이 스스로 주장하는 원칙에 대한 것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는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승리를 포기할 수 있어도 그의 원칙을 포기할 수는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충돌이 계속되고 안정적이지 못한 많은 시간이 지나서야 대외컵을 위해 중요했던, 하인케스의 팀의 뒤에 이어 리그의 3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욘커가 반 할의 후임으로 임명됩니다. 그리고 그 여름 하인케스는 바이언의 감독으로 옵니다.



처음 질문으로 돌아와

하인케스가 수뇌진과 개인적인 친분 관계에 있으며 특히 영향력 있는 발언을 하는 울리 회네스와 친하다는 사실은 시작부터 어느 정도의 이점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반 할이 이미 비난했던 바 있었던, 선수들이 감독의 등 뒤에서 몰래 불만을 늘어놓던 사례가 없어졌으며, 하인케스는 고집스럽고 혼자 일하기를 원했던 그의 네덜란드 전임자에 비해 더 많은 신임을 가졌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FC 바이언이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것에 대해 전적으로 하인케스의 덕분이라 말하는 것은 온당치 못한 것입니다. 이는 반 할이 이미 훌륭한 작업을 해놓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으며, 그의 이러한 작업의 성과는 월드컵으로 인한 길었던 시즌, 부족했던 영입 등의 부정적인 요소로 그 가치가 저평가 되었습니다. 이 네덜란드 출신의 감독은 전술적으로 가장 최신 상태로 팀을 만들어 놓았고, 이미 호홉이 맞춰진 시스템과 공의 훌륭한 컨트롤과 정확한 패스에 중점을 둔 철학까지 이해한 상태의 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팀의 기초는 하인케스에 의해 완벽하게 확장되었습니다.


FC 바이언의 기본 시스템(여기에서는 함부르크와의 경기)은 거의 바뀌지 않았다. 수비는 더 강화되었고 전술적으로 깊이 포진하는 등 그 아이디어는 이전과 동일한 것이다.


마누엘 노이어, 제롬 보아텡 그리고 라피냐의 수비진 영입과 루이즈 구스타보의 바이언 시스템에의 적응 그리고 기본 시스템의 작은 변화가 현재 바이언이 누리고 있는 성공의 이유입니다. 수비는 더 든든해졌고 선수들은 쉬지 않고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는 강제 없이 플레이에 임할 수 있게 되었고 공격진은 상당한 자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리베리는 이를 통해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 개선된 수비와 자유로운 공격 이외에도 정신적인 면 역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엄격한 완벽주의자였던 반 할 다음으로 온 유프 하인케스는 과거 자신의 실수를 통해 섬세하게 느끼는 법을 배운 감독이며 다양한 언어가 가능해 모든 선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4-2-3-1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바이언 뮌헨은 부상자의 수가 적어 선수들이 좀 더 많이 함께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로테이션이 잘 동작하고 있는 수비는 튼튼하고 현재는 그저 평온할 뿐입니다. 이는 하인케스 혼자만의 성과가 아니며 간접적인 훌륭한 두 감독의 협력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 봐야 합니다. 여기에서 반 할이 좀 더 천재적이었다면 하인케스는 좀 더 지혜로웠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괜히 반 할이 자신의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로 여겨지고 모든 곳에서 그런 인정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귄터 넷처는 그를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5명의 감독중 하나라고 칭한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실질적인 칭송은 좋은 팀을 물려 받았으며 마지막 부분을 채워넣을 수 있는 영리함을 가진 윱 하인케스가 받고 있습니다. 공점유에 대한 강압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그저 한두 선수 정도만이 이를 시도하거나 아니면 그러려고 노력하면 괜찮은 정도로 플레이하게 만들었습니다.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볼 수 있었듯이 공을 점유하려 노력하면서 매 분마다 역습에 대한 방법을 바꾸는 전술을 통해 경기의 주도권과 골에 대한 위협을 번갈아 가면서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스페인의 상위 팀을 상대로 어웨이 경기에서 55%의 점유율이란 그리 훌륭한 수치는 아니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하가도 남았습니다.

이런 상황을 FC 바이언에서 자주 사용되는 가족과 관련된 은유로 표현하자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겠습니다. 반 할이 아이들에게 여러가지를 가르쳤던 똑똑하고 엄격한 삼촌이라면, 유프 하인케스는 실수를 허용하고 이에 대해 처벌을 내리는 대신 왜 다른 방법이 더 좋을 수 있는지 설명하는 현명한 할아버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빠 회네스는 자기 아이들이 욕하지 않고 싸움이 적어졌기에 기뻐하고 있는 것이죠. 이로써 가정의 평화는 더이상 깨지지 않고 유지될 수 있으며, 이웃들은 이 가족에게서 드라마틱한 상황을 찾기 위해서는 망원경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원문: http://spielverlagerung.de/2011/09/27/wie-jupp-heynckes-von-louis-van-gaal-profitiert/
번역: srv
  • 인륜 2011.09.30 00:15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예전 반할 전 하인케스 컴백 때 이렇게 잘해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요새는 1라운드 이후 계속 경기 볼 때마다 즐겁네요
  • srv 2011.09.30 00:23
    이 글이 올라왔던 spielverlagerung.de에 바이언-맨시티의 경기에 대한 너무나도 상세한 분석이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번역을 하기에는 양이 너무 많네요. ㅠ.ㅠ
    그냥 링크만이라도 걸겠습니다. 번역기라도 돌려서 읽어보세요.
    http://spielverlagerung.de/2011/09/28/bayern-munchen-manchester-city-20-eine-in-depth-analyse/
  • S.Effenberg 2011.09.30 00:2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이스트 2011.09.30 00:30
    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요.
  • 원수 사뇰 2011.09.30 00:44
    최고의 글이네요 ㄳ합니다.
  • 뉜만 2011.09.30 00:46
    재밌네요. 바이언 경기를 많이 보진 못해서 자세히는 알지 못합니다만... 괴장으로 불리는 반 할이 그래도 꽤나 많은 걸 남겨주고 간듯한...

    근데 참 반 할은 비슷한 케이스가 더 있는 걸로 기억하고 있네요. 반 할이 떠난 이후로도 잘나가고 있는 여러 팀들을 볼때면 확실히 능력은 있는 감독이랄밖에...
  • Litz J 2011.09.30 01:29
    공감가는 글이네요. 매번 반할을 까는 사람이었지만, 사실 반할이 걍 무능해서 지고 다녔으면 그렇게 비난도 안했을 겁니다.

    뭔가 번뜩이는 면도 있고, 훌륭한데 이상한 아집으로 자신이 잘해놓은 부분까지 욕먹는 사람이죠-_- 어쨌든 좋은 글이네
  • title: 13/14 Bayern M?nchen AwayJ.S.PARK 2011.09.30 01:43
    좋은 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ㅎ;

  • soilworker 2011.09.30 02:01
    반할은 고집있게 기초공사를 하고 하인케스는 융통성있게 잘 활용한 느낌이네요..

    사실 생각해보면 감독하나 바뀌었다고 팀이 이정도로 달라질정도면

    팀 자체의 역량이 뒷받침되야 가능하다는게 당연하겠죠..

    좋은 글입니다.
  • Forever No1 2011.09.30 02:21
    반할 만큼 뮌헨 팬들에게 애증의 대상이 되는 감독도 찾기가 힘들거 같습니다.
    그만큼 업적도 남기었고 실패또한 엄청났기 때문이죠...
  • Vidic 2011.09.30 02:34
    괴장에 대해 다시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함북에 반할이오면 바이언팬입장에선 상당히 위협적일것같네여
  • Nick 2011.09.30 10:08
    와우 좋은 글이네요 ^^
  • may29 2011.09.30 11:45
    반 할이 떠난 후 부터 강팀이 된다고(...) 하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겠죠.. 잘 봤습니다.
  • 데니스 아오고 2011.09.30 13:55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title: 94/96 germany home예레미스 2011.09.30 15:00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 title: 16/17 Bor. Mönchengladbach home분매질리언 2011.09.30 15:28
    무려 귄터 네처가 HSV는 반드시 루이 반 할을 감독으로 데려와야한다고 얘기했네요...
    반 할은 세계에있는 축구감독중에 TOP5안에 드는 명장이기때문에 아르네센한테 헛짓거리 하지말고 반 할을 당장 데려오라고 TV 프로그램에서 인터뷰했다네요.. ㄷㄷㄷ
  • karma 2011.09.30 15:59
    멋진 글의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 R.H.C.P 2011.09.30 16:28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반 할이 능력이 없었다면 지금 이 자리까지 올라올수도 없었겠죠
  • Litz J 2011.09.30 18:42
    반면 반할이 나가면 강팀이 되는데 왜 반할이 있을때는 아닌가에 대해

    반할 본인도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죠.

    뭐 리빌딩의 창조주 역할로 만족한다면 상관없겠지만
  • 바이언 2011.09.30 18:59
    좋은 글 감사합니다
  • Bass 2011.09.30 19:55
    어떻게 보면 반할은 중소규모 팀을 최정상급으로 올려놓는 데 가장 적합한 감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알크마르에서 보여줬던 것처럼요.
    다만 그 능력이 빅클럽에 존재하는 몇몇 요소와는 너무나도 갈리는 바람에
    빅클럽에선 좋은 커리어를 남기지 못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전술에 선수를 억지로 끼워맞추려는 것도 아쉬웠죠.
    무려 구스타보를 레프트윙백 -_-
  • 황미역 2011.09.30 22:42
    좋은글 감사합니다
  • 발리안 2011.10.01 02:50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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