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리의 미래가 마르세이유하고의 논쟁이후에 올 여름 흥미로운 투기에 달려있다.

많은 클럽들이 그를 데려오기 위해 돈을 준비중이다.

아스날, 리옹 레알 마드리드는 이 기술좋은 공격수에게 제의했다.

마르세유는 리베리를 팔 수 없다는 입장을 단호하게 밝히며 리베리 잔류에 힘을 쏟고 있다.

프랑스 언론들은  바이에른 뮌헨이 마르세이유가 그를 풀어주기 위한 금액을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의 감독 마가트는 리베리의 열렬한 팬이고, 그를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

동시에 마르세이유 감독 Albert Emon은 불안한 리베리의 미래에도 불구하고 목요일에 있을 영

보이즈 와의 Uefa Cup 예선 경기에서 리베리를 기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팀이다. 그는 여전히 열정과 웃음을 지닌채 훈련을 하고있어요!

그는 여전히 상대팀에 대해 그의 이기고 싶은 의지를 가지고 있어서, 나는 팀에서 그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아요!"  라고 Albert Emon은 말했다.

리베리의 에이전트 Bruno Heiderscheid 또한 그가 다가오는 경기에 뛰는 것이 문제 없다고 주장했다.

"프랑크는 어떤 실수도 안할겁니다. 그가 마르세이유에 머무는 동안 그는 마르세이유 감독의

부름에 응할 것입니다" 라고 Heiderscheid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