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고
함부르크 이적?
지난 시즌 10골을 넣은 카이져슬라우테른의 공격수 보우바카르 사노고(23세)를 프랑크푸르트와 슈투트가르트,소쇼 그리고 함부르크가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함부르크의 치프 베른트 호프만은 그의 영입이 확정되었다고 보기엔 이르다고 이야기 했다.
베른트 호프만- "우리는 그와 카이져슬라우테른에게 영입에 관한 뜻을 밝혔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하지만 약 3.5m유로의 이적료로 함부르크행이 가까워지고 있다.
함부르크는 계속해서 공격수 영입에 힘을 쏟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하지만 몇 일전 쇼크! (챔피언스리그 3차예선 조추첨결과 프리메라리가의 오사수나와 만나게 됨.)로 인해 눈을 낮춰 리가내의 유망한 사노고의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보이고, 또 그들은 재정상의 위험을 감수해가며 선수를 영입하길 원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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