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밀리안 에게슈타인 - 팀에 헌신하는 브레멘의 돌격대장 빛게슈타인
수아트 세르다 - 수려한 드리블과 좋은 키핑력을 가진 세르다
아르네 마이어 - 이제는 헤르타 중원에 빠질 수 없는 19세의 청년 마이어
플로리안 노이하우스 - 헤킹의 묀헨글랏드바흐에서 존재감 뿜뿜해대는 노이하우스
4人의 청년이 위기에 빠진 독일을 구해내길
댓글 3
-
저 4인방이 치고나와 국대 3선 채워주는 게 정말 이상적입니다.
-
뭐 여전히 독일 3선 자원중 가장 가진 툴이 많은 선수는 다후드라 생각해서 다후드를 기대중이긴하지만 이번시즌도 초엔 다후드가 드디어 터지나 했다가 4231로 전환하면서 희생된 선수가 다후드라 이번시즌도 힘들어보이고ㅠㅠㅠ
-
플로리안 노이하우스는 정말 기대되는 자원이네요 ㅎㅎ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228 | 바이에른, 반니 영입 10일안에 결정.5 | 올리칸 | 2006.07.26 | 1342 |
| 42227 | 헤르타, 마르셀링뉴는 적어도 3m유로5 | 올리칸 | 2006.07.26 | 1878 |
| 42226 | 함부르크, 마카이와 피사로에게 관심없다.7 | 올리칸 | 2006.07.26 | 1471 |
| 42225 | 차두리 출전, 마인츠 4부팀에 패해12 | Misimovic | 2006.07.26 | 1509 |
| 42224 | 분데스리가, 시즌 티켓 판매 호황11 | 올리칸 | 2006.07.27 | 1669 |
| 42223 | 콤파니, 압박감은 없어12 | 올리칸 | 2006.07.27 | 1768 |
| 42222 | 뉘른베르크, 시봉 영입8 | Misimovic | 2006.07.28 | 1600 |
| 42221 | 베를린, 라키치 영입5 | Misimovic | 2006.07.29 | 1768 |
| 42220 | 묀헨글라드바흐, 인수아 영입11 | 올리칸 | 2006.07.29 | 1750 |
| 42219 | 바이에른, 루드의 결정에 유감8 | 올리칸 | 2006.07.30 | 1854 |
| 42218 | 사노고, 함부르크행?12 | 올리칸 | 2006.08.01 | 1517 |
| 42217 | 함부르크 사비올라 문의16 | 포돌스키 | 2006.08.01 | 1868 |
| 42216 | 브레멘,메르테사커의 영입을 낙관.12 | 올리칸 | 2006.08.02 | 1949 |
| 42215 | 바우만, 디에고의 매직을 기대.5 | 올리칸 | 2006.08.06 | 1689 |
| 42214 | 브레멘, 메르테사커 영입 성사 직전.8 | 올리칸 | 2006.08.07 | 1835 |
| 42213 | 함부르크의 주전 골리, 키르슈타인4 | 올리칸 | 2006.08.08 | 1976 |
| 42212 | 브레멘, 메르테사커 영입 확정.11 | 올리칸 | 2006.08.09 | 2552 |
| 42211 | 바이에른 리베리 사냥에 참가하다!10 | nicehack | 2006.08.10 | 3264 |
| 42210 | "footballer of the year"에 선정된 클로제6 | 슈테판★키슬링 | 2006.08.10 | 3085 |
| 42209 | 오트마 히츠펠트와의 인터뷰9 | 슈테판★키슬링 | 2006.08.12 | 266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