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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 전반기 키커 랑리스테 - 공격형미드필더, 공격수, 해외파

Raute2016.01.07 10:26조회 수 3586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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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미드필더

WK-1 토마스 뮐러(바이언) IK-3(공격수)

IK-2 카가와 신지(도르트문트) K-5

IK-3 일카이 귄도간(도르트문트) -

IK-4 유누스 말리(마인츠) B

K-5 곤살로 카스트로(도르트문트) IK-1(수비형미드필더)

K-6 티아구(바이언) K-6

K-7 기요타케 히로시(하노버) -

K-8 다니엘 디다비(슈투트가르트) -

K-9 율리안 드락슬러(볼프스부르크) -

K-10 아르투로 비달(바이언) -

B 파스칼 그로스(잉골슈타트) -

B 알렉산더 마이어(프랑크푸르트) K-8(공격수) / 잡지에는 -로 나와있는데 실제로는 K-8이었습니다

B 마르크 슈텐데라(프랑크푸르트) -


뮐러가 WK인 건 당연해보였고, IK도 새벽에 도르트문트 2명 + 의외의 1명으로 구성한대서 말리인가 했는데 그대로 나왔네요. 다만 귄도간이 2등일 줄 알았는데 카가와가 2등인데 이건 카가와의 득점능력 때문인 것 같네요. 둘 다 칭찬만 써놨을 뿐 직접적으로 무슨 차이로 순위를 정했는지는 안 적어놨고요. 티아구와 비달은 비슷한 듯 하면서 느낌이 다른데 티아구는 부상 때문에 발목 잡힌 것처럼 써놨고, 비달은 그냥 열심히 뛰어서 준 것처럼 써놨네요. 나머지는 대충 납득이 가는 편인데 드락슬러와 그로스의 위치를 바꾸는 건 어땠을까 싶네요. 한편 구자철은 간접적으로 언급되었는데, 하릴 알틴톱이 구자철에게 밀려서 평가 제외되었다고 썼습니다. 근데 구자철도 없잖아... 이번 전문가 평은 우베 바인이 썼는데 뮐러가 공격수로는 월드클래스지만 공격형미드필더로선 아니며, 분데스리가에 진짜 WK공미는 없다면서 메시와 KDB를 언급했습니다. IK 3명은 납득한다고 썼지만 K에서는 비달을 카스트로와 비교해서 까더군요.



공격수

WK-1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언) IK-1

WK-2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도르트문트) IK-4

IK-3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레버쿠젠) -

IK-4 라스 슈틴들(글랏드바흐) IK-3(공격형미드필더)

IK-5 하파엘(글랏드바흐) IK-2(공격형미드필더)

K-6 살로몬 칼루(헤르타) -

K-7 무토 요시노리(마인츠) -

K-8 라울 보바디야(아우크스부르크) K-5(측면공격수)

K-9 베다드 이비세비치(헤르타) -

K-10 바스 도스트(볼프스부르크) IK-2

K-11 막스 크루제(볼프스부르크) K-5

K-12 피에르-미셸 라소가(함부르크) -

K-13 안토니 모데스테(쾰른) -

K-14 안토니 우자(브레멘) B

B 클라스 얀 훈텔라르(샬케) -

B 하리스 세페로비치(프랑크푸르트) -

B 케빈 폴란트(호펜하임) K-9(측면공격수)

B 잔드로 바그너(다름슈타트) -

B 티모 베르너(슈투트가르트) -


상위 5인에 대해서는 세부순위만 논란일 뿐 등급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으리라 봅니다. 레비를 1등으로 꼽게 만든 결정적 이유는 5경기 8득점을 기록한 A매치라고 합니다. 둘 다 게르트 뮐러를 쫓느니 뭐니 하는 좋은 소리만 한가득이니까 생략하고 다른 선수들을 보면 치차리토는 골잡이로서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고, 크루제는 챔스 때문에 K가 나왔고, 무토에게는 테크닉과 스피드 때문에 '안티-오카자키'라는 표현을 썼네요. 키슬링은 벤치에 오래 있었고, 치차리토와의 호흡에 의구심이 들기 때문에 일단 제외했다고 합니다. 전문가 평은 네덜란드 국적의 에릭 메이어가 썼는데 레비와 오바메양 둘 다 대단하지만 레비가 현재 유럽에서 가장 완벽한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해외파

IK 메수트 외질(아스날) K

K 케빈 트랍(PSG) K(분데스리가)

K 마르크-앙드레 테어 스테겐(바르셀로나) IK

K 스코드란 무스타피(발렌시아) K

K 페어 메르테자커(아스날) K

K 로베르트 후트(레스터) B

K 안드레아스 벡(베식타시) -

K 루카스 포돌스키(갈라타사라이) -

K 토니 크로스(레알마드리드) IK

K 엠레 잔(리버풀) K

K 마리오 고메스(베식타시) K

B 하이코 베스터만(베티스) -

B 필립 볼샤이트(스토크) B

B 자미 케디라(유벤투스) -

B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맨유) K(분데스리가)

B 슈테펜 호프만(라피드 빈) -


일단 외질아! ㅠㅠ WK도 없고 IK도 외질밖에 없지만 뜻밖에 K가 꽤 많이 나왔습니다. 뭐 해외파는 잉글랜드 말고는 잘 모르겠어서 그냥 그런갑다 하렵니다. 외질은 월드클래스로 가는 중이라면서 초반에 웨스트햄, 자그레브, 올림피아코스에게 무너지던 것만 아니었어도 WK 나왔을 거랍니다. 근데 후반기에 지쳐서 무너지겠다 이놈들아ㅠㅠ 전문가 평은 마테우스가 남겼는데, 해외파들에 대한 평가가 짠 경향이 있다고 하면서도 외질의 IK는 적절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역시나 꾸준함의 문제인데 이쪽은 소튼전 0:4를 꼽았네요. 나머지는 소소한 얘기들로(고메스는 취향 아닌데 터키 득점왕이라는둥) 제끼고 케디라와 슈바이니는 부상으로 원래의 모습을 잃었으며 스피드가 필요하다고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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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헐 외질이 왜 인클이지...... 월클받아도 충분한데
  • 슈틴들 하파엘 인클 ㅅㅅㅅㅅ 하긴 둘이 전반기에만 21골 20어시를 했다더군요.
  • M?nchengladbach님께
    Raute글쓴이
    2016.1.7 10:47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파엘은 설명이 너무 심플해서 할 말이 없고, 슈틴들은 역시나 미드필더에서 공격수로 포지션을 변경한 걸 언급하네용.
  • 외질을 대체 왜....
    EPL의 리그 수준 자체를 낮다고 보게 된건가 하는 생각도 있네요
    반대급부로 분데스리가의 수준을 높게 책정하게 되면서 퍼주기 형태의 랑리스테가 나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구요

    바이언 선수들의 순위자체는 충분히 납득 가네요
    비달은 저 정도가 딱 적당함

    뮐러의 평은 이해가 가는 평이고
    비달과 카스트로를 비교해서 까는건
    카스트로가 K인데 어떻게 비달이 K씩이나 되느냐 란 얘긴가요?
  • Dernier님께
    Raute글쓴이
    2016.1.7 10: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번에 키커에서 독자 대상으로도 설문조사를 진행하던데 분데스리가 수준 얘기가 나오는 걸 봐서 어느 정도는 의식하는 거 같습니다. 다만 외질의 건은 평가 자체는 호의적인데 시작이 너무 나빠서 점수를 까먹은 거라 EPL 수준 때문에 IK를 준 건 아닌 거 같아요. 분데스로 따지면 5점 이하의 경기가 3, 4번 정도는 있었다는 거니까요. 비달-카스트로는 그냥 둘이 비교해보면 비달 못한다면서 앞으로 잘해야 한다 뭐 그런 식이었던 거 같네요. 세부적인 뉘앙스까지는 제가 알 수가 없어서...
  • Raute님께
    아 시즌초가 생각보다 별로였나요
    5점 이하가 3~4번이면 확실히 마이너스긴 하죠

    그래도 저정도 했으면 보통 WK 주는데 ㅋㅋㅋ

    확실히 해외파에 대한 잣대가 더 엄격하긴 한듯
  • Dernier님께
    Raute글쓴이
    2016.1.7 10:59 댓글추천 0비추천 0
    본문에 언급했던 3경기 다 안 좋은 쪽으로 화제였죠. 개막전에 웨스트햄에게 털리고, 챔스에서는 시작하자마자 변방리그 팀들 상대로 2연패... 이건 팀 차원에서의 문제이긴 했는데 그렇다고 외질이 독야청청했던 것도 아니었거든요.
  • Raute님께
    음 근데 사실 올림피아코스전 제외하면 외질이 까인경기는 없었는데..

    뭐..해외파니까 그러려니 해야겠어요
  • 고집쟁이님께
    Raute글쓴이
    2016.1.7 11: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스날을 외질이 캐리하는 팀으로 보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면 팀이 부진할 때 에이스가 까이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니...
  • 개인적으로 지금 WK받은 선수 중 적어도 보아텡 노이어 므키 정도보다는 외질의 퍼포먼스가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해외선수들에게 너무 짜네요ㅠ
    그나저나 키커는 경기수는 정말 안 보나보네요.. 티아구나 기요타케가 디다비보다 높은걸 보면
  • 10.Bergkamp님께
    Raute글쓴이
    2016.1.7 11:00 댓글추천 0비추천 0
    등급 가르기 애매할 때는 경기수도 좀 보는 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딱히 신경 안 쓰는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티아구를 깝시다.
  • 와 결국 외질 인클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출처 남기고 퍼가겠습니다
  • 외질은 이렇게 된 이상 후반기에 아스날 우승시키고 억지로 WK 받아내는걸로..

  • 키커 : 외질이 WK를 못받는 이유? 그냥 외질은 WK를 받을 수 없어 끝.
  • Econ님께
    Raute글쓴이
    2016.1.7 11:08 댓글추천 0비추천 0

    터키계 선배 숄이 WK 없었죠 으허허

  • TJ
    2016.1.7 11:07 댓글추천 0비추천 0
    공격수 부문 헤르타의 약진이 랑리스테에서도 보이네요. 크...
  • 고작 리그 몇 경기 출장 안한 로벤이나 하비 같은 애들도 IK주질 않나 리그 철강왕에 어시 기록 세우고 있는 외질도 IK를 주질 않나...

    키커 랑리스테가 기분 따라 준 적이 많았다지만 가면 갈수록 뭔가 납득이 안가는....근래들어 신뢰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해지네요


    00년대 90년대 80년대 70년대 등에서 랑리스테를 줄 때도 경기수를 신경안썼나 궁금해지기도 하는군요


    저같은 경우는 랑리스테 이런 거에 별로 의미도 안두고 신경도 안썼는데 근래 들어 키커 랑리스테가 정확한 편이라고 화제가 되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경우인데 쩝...다시 관심 안가지는게 나을 듯 싶네요


    당초에 가진 이미지보다는 이성보다 감정에 의존한 평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 원래도 유리몸들에게 약간 후하다고 생각했는데 규정경기수가 적어서 인지 유리몸들에게 본의아니게? 좋은 평가 받기 좋은 구조로 가는듯 걍 해당시즌에 출장했을때 그선수 퍼포먼스가 어느정도 였냐? 정도로 파악해야할듯
  • 뮬러팬님께
    Raute글쓴이
    2016.1.7 11:33 댓글추천 0비추천 0
    60년대에 젤러가 5경기인가 뛰고 WK를 받았다가 80년대의 브라이트너는 시즌 절반 못 뛰어서 평가에서 제외되고, 작년의 로벤은 열경기 정도 뛰고 WK 받고, 이런 점에서 랑리스테도 단순 누적으로 보면 안 되는 면이 있습니다.
  • 낄낄낄. 이번 시즌 랑리스테는 정말 엉망진창입니다
  • 귀뚜라기님께
    Raute글쓴이
    2016.1.7 11: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번시즌이 골때리는 게 괜찮은 모습 보여주고 드러누운 유리몸도 많고(라스, 기요타케) 리그보다 유럽대회에서 더 잘한 선수도 많고(사네, 드락슬러) 개막 직후랑 막판이랑 경기력이 아예 따로 노는 선수도 많고(모데스테, 바이글) 아주 혼돈의 도가니탕이지 말입니다.

  • Raute님께
    파스칼 그로스도 2부리그 씹어먹은 어시스트 기계라면서 기대만발이었던거 생각하면 저기 있을 정도는 결코 아니구요.

    폴란트의 실제 폼이 어떠하건, 호펜하임이 지금 최악의 공격문제를 안고 있는데 저렇게 올려버리면 폴란트에게 어떠한 책임이 없다는 식이 되어버리잖아요.

    지금 폼이 원래 폴란트가 가진 실력이 아니라는 건 저 또한 동의하지만, 이번 시즌 전반기는 환경이 문제였건 폼이 문제였건 랑리스테 리스트에 올라갈 만한 상황이 아니에요.

    그냥 이름값으로 올라간 느낌이에요.
  • 귀뚜라기님께
    Raute글쓴이
    2016.1.7 14:08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로스는 실제로 꽤 잘 하고 있지 않나요? 득점/도움이 깔끔하게 안 뽑혀나와서 그렇지 상당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뭐랄까 프리킥 골이 없는 대신 안정적인 찰하놀루(물론 지난시즌) 같은 느낌? 로저나 마빈 마팁만큼의 존재감은 아니지만 이 선수 없으면 잉골슈타트 공격 어찌 돌아갈까 싶네요. 이번시즌의 폴란트는 딱 B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부적인 순위는 어랍쇼? 싶은 게 많긴 한데 골키퍼를 제외하면 납득하기 어려운 등급은 몇 없었던 거 같아요. 바우만이 B에 그친 것과 조엘 마팁과 다리다가 IK를 받은 것 정도? 조머, 람, 라스, 사네가 IK를 받은 건 좀 의아하긴 한데 그렇다고 아예 이해 못할 수준은 또 아닌 거 같거든요. 오히려 코망 케이스처럼 실제로는 대단히 잘했는데 이미지가 자리잡질 않아서 '걔가 뭐 했다고 IK?' 같은 반응이 많이 나오는 거 같고요.
  • Raute님께
    예. 저도 그로스가 그나마 안정적인 수준의 폼을 보이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엄연히 잉골슈타드의 팀 득점기록은 리그 꼴찌입니다.

    물론 저 평가가 팀이 아닌 개인의 평가임에는 맞지만, 그로스를 저 리스트에 올릴 수 있을 만한 근거가 너무나 부족합니다.

    준수하다고는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잉골슈타드의 저조한 공격력은 팀컬러의 문제 또한 있지만 그렇다고 공격적인 부분과 그를 담당하는 선수들의 평가를 상대적으로 올리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잉골슈타드의 공격력은 이유가 어찌되었건 분명한 문제가 있고, 잉골슈타드의 공격 주축이라 할 수 있는 그로스에게도 분명한 책임이 있습니다.
  • 귀뚜라기님께
    Raute글쓴이
    2016.1.7 16:37 댓글추천 0비추천 0
    근데 그로스가 지금 리그 키패스 1위라서 이걸 뭐라 하기도 좀 그래요. 찰하놀루처럼 얼탄 채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뻘짓하는 것도 아니고...
  • 아 안타깝다..외질
  • 디다비는 좀 더 올려야 할텐데.. 드락슬러의 경우는 애매한게 리그 활약만으론 저기 올라갈만한 활약을 못했지만 챔스 활약을 가산하면 올라갈만 하긴 함.
  • pedagogist님께
    Raute글쓴이
    2016.1.7 11:40 댓글추천 0비추천 0
    디다비는 슈투트가르트 중원에서 유일하게 위력적인 선수라고 평했네요. 카스트로는 못 넘을 거 같고, 기요타케보다는 위에 놓는 게 적절한 순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드락슬러는 레프트윙/공미 포지션 문제를 언급했고, 챔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평했습니다. 구스타부도 그렇고 사네도 그렇고 리그/유럽대회 경기력이 따로 놀면 유럽대회쪽을 많이 쳐주는 거 같습니다. 디 산토는 해도해도 너무한 수준이라 얄짤 없었지만...
  • 팀이 무너질때 멱살잡고 못 끌고 갔다고 wk를 안 주면 wk를 줄 선수가 몇이나 있을까 싶은데... 트랍도 초반에 실수가 좀 있긴 했지만 챔스 조별리그 베스트11로 꼽히기도 했고 파리에서 활약하는걸 보면 ik 줘야하는데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짜네요

  • 치-키 투톱이 과연 슈미트의 이상적인 조합인지는 아직 확신이 안 드네요
    한번 더 리그에서 확인하고 싶었는데 하필 막경기가 늪축구 하는 잉골슈타트라서 딱히 볼게 없었던-ㅅ-
  • lev님께
    Raute글쓴이
    2016.1.7 13: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측면에서 뛸 벨메찰브를 살리려면 치키 투톱이 유일한 답이지 않나 싶습니다.

  • 기요타케도 그렇고 경기수 변경 혜택 받은 선수들이 많네요
  • 그런데 해외파라서 꼭 짜게 주는 것은 아닌 듯 싶습니다. 외질은 그냥 키커가 예전부터 외질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었어요

    토니크로스의 경우 이번 시즌은 아예 랑리스테에서 제외해도 되는 수준의 경기력인데 K를 받은 것만 봐도 해외파에게 짜게 주는 것은 아닌 듯 싶습니다

    뭐 지난시즌의 고메즈의 경우도 B정도 받아야 했는데 무려 IK를 받았죠. 케바케인 듯 싶습니다
  • 바이에르n님께
    Raute글쓴이
    2016.1.7 15:54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메스는 K였어욥
  • 기요타케는 솔직히 그런 강등팀에서 스탯도 준수하게 올리고 플레이도 아주 깔끔한데 다른팀 팬분들한테 매번 저평가 받는듯

    팀이 그래서 그런가..개인적으로 찰하노글루 평가 반만 기요타케한테 갖다줘도 지금보다 꽤 평가 받을듯한데 말이죠.

  • MoM님께
    올시즌은 좋았죠. 근데 부상으로 다 날린것도 사실이라.. 실제로 예전 규칙이면 로벤도 그렇고 제외잖아요
  • 베티스로 간 베스터만까지 평가해주는 정성..ㄷㄷ
  • 열경기도 안되는 경기기준은 참 코미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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