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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3 Foxsports] 안녕하세요, <사커룸> 작가진입니다.

아만자2015.10.16 15:22조회 수 3439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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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커룸> 조성일 작가입니다.


<사커룸>은 분데스리가만을 위한 고품격 축구 매거진쇼로,


아나운서 신아영 씨, 다니엘 린데만 (독다니엘), 피주영기자님이 나오셔서


한 주간 분데스리가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밌게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JTBC 3 Foxsports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에 정규편성되어, 현재 1회가 방송되었고 


10월 22일, 2회가 방송될 예정입니다.


더 높은 퀄리티의 <사커룸> 제작을 위해,


분매 회원님들의 도움을 자주 받고자 합니다.


분매 회원님들이 좋아하는 분데스리거는 누가 있나요?


사커룸 1회 <분데스리거 스토리>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의 필립 람 선수를 집중 조명하였는데요,


회원님들께서 <분데스리거 스토리>에서 보고 싶은 선수는 누가 있는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적극 검토하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_^


커리어나 스탯면에서 분데스리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축구 외적인 면 (어린시절 이야기, 로이스의 무면허 사건 등)에서도 풀어낼 이야기가 많을 것 같은 선수들을 추천해주세요!


(2회에서는 레반도프스키 선수가 나옵니다!)


그 외에도 재미있는 이슈나, 코리안 분데스리거들의 활약상까지 알차게 구성할 예정이니,


많은 분매 회원분들의 도움을 받아 더 재미있는 <사커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혹시 문의사항이나 있으시다면 메시지나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계속 확인하며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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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평소 방송 즐겨보고 있습니다.
    제가 쓸 말은 좋아하는 선수 이야기는 아닌데요, 내 마음대로 중계였나 비축구인 섭외하셔서 한국선수 중심으로 중계 하는 코너요.
    그거 한국선수 응원하는건 괜찮은데 상대선수를 너무 많이 까내리는 것 같아서요. 작가님께서 의도하신건진 잘 모르겠지만...
    토비아스 베르너보고 대머리라 지칭하는건 물론 흐라데키를 공격하는 말까지 이것저것 보면서 좀 인상이 찌푸려지더군요.
    한국선수만 보려고 방송 보는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라서... 조금 수위 조절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zehner님께
    아만자글쓴이
    2015.10.16 15: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앗 내맘대로 중계석 코너는 편파중계를 목표로 해설하다보니... 상대편 선수에대해 나쁘게 말하는 점이 없지 않았는데요!
    인상이 찌푸려지셨다니 죄송합니다 T.T...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아만자님께
    어우 죄송하실 필요까지야... 쪼~금만 수위 조절해주시면 됩니당
  • 현역선수를 기준으로 하면 로벤이나 노이어, 훔멜스가 좋을거 같네요.
    은퇴한 선수들도 방송으로 해주신다면 바켄바워나 게르트뮐러, 차범근 같은 선수들이 좋을거 같아요
  • S.M.고메즈님께
    아만자글쓴이
    2015.10.16 15:56 댓글추천 0비추천 0

    현역 선수를 기준으로 하고있어요! (운영자님이 데데를 추천해주셨는데 현재 분데스리가에 있질않아서 T.T)
    또한 지금 부상중인 선수보다는 이전 라운드에서 활약한 선수를 위주로 찾고있었어요!
    로벤이나 노이어는 현재 1,2회가 뮌헨 중심이다보니 T.T 언젠가는 나오겠지만 당장은 힘들거 같구요
    훔멜스 선수! 저도 지금 훔멜스 선수와 로이스 선수에 대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

  • 뉘른베르크의 시절 제2의 클로제로 불리기도 했던 키슬링이 이제 노장에 분류되고 있습니다
    레버쿠젠에서의 그의 활약과 이야기에 대해 은퇴전에 한번 다뤄주세요 .
    0405 프랑크푸르트의 승격을 이끌었고 한동안 만년유망주 딱지를 달고다녔던 알렉산더 마이어는 이제 프랑크푸르트의 살아있는 전설이
    되었습니다. 모 포털 사이트 메인기사에 그를 라이징스타로 소개하는 어이없는 일이 있었는데 ..마이어도 추천합니다
  • 아마나티디스님께
    아만자글쓴이
    2015.10.16 16: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나 비하인드 스토리도 첨부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당!

  • 분데스리가 킹 리베리를 해야하는데 역시 다음팀으로 넘어가야겠지요....

    그렇다면 생각나는건 역시 키슬링이네요

    팀의 리빙레전드 급이니까요 ㅋㅋㅋ


    아 근데 축구 외적인 면이 뭐가 있을런지는 사실 잘....

  • Dernier님께
    아만자글쓴이
    2015.10.16 16:10 댓글추천 0비추천 0
    키슬링 선수 2표! 'ㅂ'
  • 볼프스부르크의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벤트너가 소개된다면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올거 같네요 ㅋㅋㅋ
  • Ivanschitz님께
    아만자글쓴이
    2015.10.16 16:15 댓글추천 0비추천 0
    방송위원회 심의규정이 어딨더라... T.T
  • 2015.10.16 16:11 댓글추천 0비추천 0
    키슬링은....소소한 썰 같은 것도 괜찮나요?
  • 0411님께
    아만자글쓴이
    2015.10.16 16:16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 소소한 썰이 더 재미지지요!
  • 아무래도 한국 선수 소속팀 위주로 중계가 많이 되고 있으니.. 그 팀의 선수 들을 소개해주셔서 흥미를 가지게 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그 다음엔 분데스에서 뛰고 있는 아시아 선수들을 소개 해 주시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 클린시님께
    아만자글쓴이
    2015.10.16 16: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 아만자님께
    도르트문트 VS 마인츠 전 의 경기의 경우 도르트문트의 박주호 와 마인츠의 무토 가 출전 할 경우 분데스에서의 한일 전이 될텐데요. 무토의 경우 얼마전 대표팀 경기 이란 전에서도 골을 넣는등 제법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무토는 명문 게이오대학 경제학과 에 다니는 현역대학생이면서 일본대표에 뽑혀 화제가 되기 도 했었죠. (체육 특기생이 아닌 일반 수험생과 같이 공부해 진학했다고 하더군요) 박주호 선수 나 구자철 선수가 계속해서 마인츠에 있었다면 함께 경기를 뛰기도 했었겠네요. 마인츠에 오기전 첼시와도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 건의 경우 첼시의 스폰서가 일본회사로 바뀌면서 그 영향이지 않냐는 의견 또한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인츠의 경우 구자철, 박주호 등이 소속 되면서 한국어 페이지도 만들고, 공식 트위터에서 한국어로 글을 쓰기도 했었는데, 두 선수 모두 다른 팀으로 옮기게 되서 조금은 아쉽게 되었네요.
  • 2015.10.16 16:33 댓글추천 0비추천 0

    1.요리하는 걸 좋아해요 요리책 낸적도 있고 이건 검색하시면 바로 아실듭
    롤페스 은퇴경기 전날엔 기념 케이크도 구워서 갖다 줬구요
    음..페북 할 당시엔 자기 초밥 만들어 먹는다고 인증샷도 날리곤 했었습니다
    진지하게 요리사 길을 걸을지 축구선수 길을 걸을지 고민했을 정도로 재능도 있었다더군요


    2.자기 롤모델이 더크 노비츠키라는 이른바 농구덕후입니다
    예전 기사라 제가 자세히 기억나진 않는데 사적으로도 친분이 있다고 했어요
    재활훈련이였나 받으러 갔다가 만났다는데 시간이 없어서 대화를 길게 나누지 못해서 아쉬웠다고ㅋㅋ
    밤베르크에 살적엔 동네팀 시즌티켓도 갖고 있었다더라구요


    3.항상 경기가 끝나면 마지막까지 인사하고 들어가는 선수고 항상 팬들에게 다정한 선수입니다
    원정 경기 끝나면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 팬들한테 인사하고 들어가요
    홈경기 끝나고 차 타고 나갈  땐 팬들이 기다리다가 사진 요청하면 차 세우고 나와서 찍어줘요
    팬텀골 논란 때 가장 속상했던게 키슬링을 인성 개차반 선수로 만들어서...그런 사람 아닙니다..ㅠㅠ


    4.조용한 성격은 아니지만 조용히 있는 걸 좋아해요
    그동안 팀에 십년가량 있으면서 주장이나 부주장을 맡은 적이 없는데 이런 이유도 있죠ㅎ
    롤페스 은퇴한 후엔 특권으로 아예 독방 쓴다네요


    5.골프 치는 걸 좋아해서 쉬는 날에 동료 라스벤더랑 종종 치러 다닌답니다

    쾰른서 열리는 자선 골프대회에 주기적으로 나가요

  • 0411님께
    오오 노비츠키 와 의 인연 ㅋㅋㅋㅋ
    뭔가 머리스타일도 둘이 서로 닮은듯 한데요?ㅋㅋㅋㅋ
    큰 키의 키슬링도 노비츠키 옆에서면 작아 보이겠네요 ㅎㅎ
  • 클린시님께
    2015.10.16 17: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노비츠키가 주최한 자선경기에서 키슬링도 나왔었거든요
    키슬링도 190넘는데 노비츠키 앞에선 상꼬마던ㅋㅋㅋ
  • 2015.10.16 16:44 댓글추천 0비추천 0

    6.남아공 월드컵 갔다온 후로 사실상 국대 승선을 포기했었다고 말했었어요
    자기가 그곳에 도착했을 땐 이미 모든 건 정해져 있었고 난 어차피 기회를 거의 못 받다는 걸 깨달았다고 하더군요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어서 돌아와서 심리상담 받았다던...

    7.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둔 애아빠입니다
    와이프도 같은 뉘른베르크 출신인데 여기 레버쿠젠서 만난 사이죠ㅎ

    8.자기가 레버쿠젠서 오래 머무는 이유는 푈러의 영향이 크다네요
    힘들 땐 고민상담도 하고 의지가 많이 된답니다

    9.키슬링은 아직 타이틀이 없습니다ㅜㅜ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바로 다음 시즌 뉘른베르크는 포칼 우승했지만 키슬링은 현재까지..ㄸㄹㄹ....

  • 0411님께
    아만자글쓴이
    2015.10.16 16: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 0411님께
    푈러 와도 뭔가 머리스타일 의 상관관계가 있는 걸까요..ㅋㅋㅋㅋ
    좋은 글에 또 뻘댓글 죄송합니다 ㅠ
  • 토마스 뮐러요 뮐러!!!!!
    바이언이 너무 비중이 높아서 좀 그렇다면 저번 시즌 득점왕에 프랑크푸르트의 푸스발고트 알렉산더 마이어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 시테님께
    아만자글쓴이
    2015.10.16 17:50 댓글추천 0비추천 0
    뮐러는 나중에 한번 다룰것 같아요!
    마이어 선수도 인기가 많네요 ㅎㅎㅎ
  • 저. 사커룸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시던데,
    한국에서 그걸 막아놔서 유튜브에 업로드된 영상을 볼 수가 없어요.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 B.Schweinsteiger님께
    아만자글쓴이
    2015.10.16 17: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앗 한번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 B.Schweinsteiger님께
    2015.10.16 18: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 저는 방금 유투브로 봤는데...
  • 2015.10.16 18:02 댓글추천 0비추천 0
    현역 분데스리가 선수 중에 축구 외적인 이야기 할만한 선수가 누가 있을까 싶었는데 방송 보니까 코너 분량이 5분 정도 되네요. 이 정도면 신변 관련된 거 빼고 축구 얘기만 해도 어느 정도 분량이 될 거 같긴 하네요. 그냥 적당히 썰 풀만한 선수들 꼽아보면

    피사로 - 분데스리가 외국인 최다득점자, 라이벌인 브레멘과 바이언을 왔다갔다 한 풍운아
    리베리 - 분데스리가를 정복한 나폴레옹, 나이키가 인정한 바이에른의 왕,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거목
    로벤 - 리베리의 파트너이자 공백을 이어받은 분데스리가의 새로운 왕, 훈텔라르보다 젊은 노안(...)
    뮐러 - 월드컵과 큰 경기의 사나이, 바이에른의 새로운 아이콘, 헬리콥터 세리머니(...)
    괴체 - 독일 최고의 재능, 뒤통수
    페어만 - 분데스 넘버2 골키퍼, 샬케밖에 모르는 바보
    이비세비치 - 굴곡 있는 커리어를 보낸 동유럽의 노장
    후멜스 - 바이언을 사랑했던 도르트문트의 주장
    크라머 - 여기저기 떠돌다 돌아온 레버쿠젠 유스
    쥘레 - 십자인대 부상을 딛고 돌아온 호펜하임의 구세주
    알렉스 마이어 - 함부르크의 망한 유망주에서 프랑크푸르트의 '신'으로
    모데스테 - 호펜하임의 애물단지에서 쾰른의 에이스로
    드락슬러 - 클롭과 벵거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남자

    세트 메뉴
    스위스 국가대표 골키퍼 동문회 - 베날리오(14WC 후 대표팀 은퇴), 조머, 뷔어키, 히츠
    관리자로 전업한 왕년의 스타 - 레버쿠젠의 푈러, 도르트문트의 초어크, 볼프스부르크의 알로프스, 샬케의 헬트, 헤르타의 프리츠, 함부르크의 바이어스도르퍼 등등
    1860뮌헨의 아이들 - 벤더 형제, 폴란트, 바이글, 융비르트 등등
    분데스리가의 형제들 - 벤더 형제, 마팁 형제, 보아텡 형제, (지금은 1명뿐이지만) 알틴톱 형제

    여기에 쩌리나 퇴물 취급 받던 선수들이 모여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다름슈타트나 모두의 선입견과는 달리 부자 구단이 아닌 잉골슈타트 얘기도 짤막하게 조명하면 괜찮을 거 같고, 떡밥 만들거리는 꽤 많죠. 그게 얼마나 먹히느냐의 문제지.
  • 2015.10.16 18: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들러도 꽤 얘기거리가 많아영
  • 2015.10.16 18:12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이언 팬이긴 하지만 너무 집중되는지라 한 10편 넘어간다면 리베리가 방송에 적합한 스토리가 나오는 캐릭터죠 ㅎㅎㅎ

    2살?때 교통사고로 수술해서 생긴 얼굴의 흉터, 성격과 팀내 동료들의 트러블로 인하여 타팀으로 잦은 이적, 임금체불로 인한 이적등등

    07년 당시 분데스리가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깼고, 센세이션, 장난꾸러기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처음 팀에 오고나서 팀 최고의 선수이자 주장인 칸에게 옥상에서 물을 끼얹는 장난, 동료들 축구화 숨겨놓는 장난, 수통에 물 대신 소금채워서 주기, 로벤과 구자철 싸다구...등등ㅋㅋㅋㅋ
  • 람팬이라 그런지 1화 즐겁게 잘봤습니다! 성대모사?하면서 경기하이라이트 중계하는 코너같은경우 저도 조금 아쉬웠는데 점차 개선될거라고 믿어요
  •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전 개인적으론 지금 잘나가는 선수들에대한 얘기도 물론좋지만 훔멜스 회베데스 부터 괴체 드락슬러 마이어 사네같이 쉴새없이 쏟아져 나오는 분데스의 유망주들을 소개하는코너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리오 고메즈는 지금 현재 분데스리가 선수가 아니니까...힘드려나여?ㅠ
    이 선수도 스토리가 기구하니ㅠㅜ
  • 홀거 바트슈트버 추천합니다
    1. 듣보신인 반할깜짝발굴
    2. 빠른 성장세, 독일 국대 승선, 월드컵, 유로 출전
    3. 십자인대 부상, 오랜만에 복귀 또 좋은활약, 다시 십자인대부상....

    방송용으로 충분하실듯
  • 불꽃싸다구님께
    2015.10.16 21: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여기에 솔로 기믹에 아버지 얘기도 있져
  • 마이어 관련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 다른 팀에 비해서 쓸 거리가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마틴 슈트란츨, 그라니트 쟈카요.
  • 2015.10.17 02:39 댓글추천 0비추천 0
    피사로 좋을꺼 같네요 ㅋㅋㅋ
  • 개인적으로 토마스 뮐러 덕후라서 뮐러 다루는걸 보고싶긴한데, 밑에 댓글들 보니 언젠간 다뤄주실거같다고 하시고, 제 생각에도 너무 바이언 위주로가면 그걸로도 논란의 요지가 충분히 생긴다고 생각해요!!!! 분데스에 속해있는 보석같은 다양한 선수들도 다뤄주시면 제가 공부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그건그렇고ㅠㅠㅠ 2회에는 레비가 다뤄진다고하니.... 너무 행복하고 기대가되네요!!! (1회의 람편도 잘봤습니다 :)) 그리고 저도 밑에 zehner님 말씀처럼 '내맘대로 중계석'은 살짝 보기 불편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고 느꼈어요!!ㅜㅜ 아직 방송초기라 완벽하게 자리잡은것같진 않아보이나..... 조금 더 발전해 나가는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하고있겠습니다!!
  • 이번에 파더보른 감독으로 간 에펜베르크 얘기를 하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ㅋㅋㅋ 현역선수는 아니지만 워낙 얘깃거리가 많은 아저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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