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닉 베스터고르가 온다.
호펜하임의 수비수를 2.5m에 구입한다.
베르더는 다시 한 번 이적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베르더는 호펜하임 소속의 야닉 베스터고르 (22세)를 2.5m에 영입한다. 계약 기간은 2018년이 될 것이다.
호펜하임과 베스터고르는 2016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이번 시즌 그는 단 1번의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고 적은 시간 5번의 경기에 출전했다. 이는 부주장에게는 충분치 못한 플레잉 타임이다.
베르더는 전반기 형편없는 실점 통계 (39골)을 기록했으며 이에 대한 반응으로 베스터고르에게 접근했다.
2m의 사나이 베스터고르는 마침내 시장으로 나왔다. 그는 공중볼과 태클에 강하다. 오히려 좋은 수비수보다 소박하다.
호펜하임에서 베스터고르는 81경기에 출전, 6골을 기록했다.
실제로 토마스 아이힌과 루벤 슈뢰더는 오랜 기간 수비형 미드필더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강한 사나이를 찾고 있었다.
지금 중앙 수비수가 온다...
베르더는 다른 선수를 이적시킬 것인가? 베스터고르는 6번과 중앙 수비수를 소화한다.
후보자는 루카 칼디롤라, 칼리롤라는 이번 시즌 7번의 경기를 뛰었고 스타팅으로는 5번밖에 못 뛰었다.
칼디롤라는 이미 이별을 말했다. 이 상황에서 변하는 것은 없다.
베스터고르의 이적으로 확실히 더 나아지지는 않는다...
http://www.bild.de/sport/fussball/werder-bremen/vestergaard-wird-gekauft-39508930.bil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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