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나쁠 수 없는 수치로 본 최악의 광경
1.이번시즌 현재 프랑크푸르트는 14경기동안 성적 반등이 없다.
2.프랑크푸르트는 단지 21.6 퍼센트를 득점 기회로 활용했고 쾰른만이 그 뒤에 있다.(하노버 잉골슈타트도 뒤에 있네요) 반면 지난해 18개 모든 팀들 중 가장 많은 32퍼센트의 득점기회활용을 가졌었다.(바이언보다 앞섰던 샤프의 닥공..)
3.팀은 어웨이 경기에서 최근까지 9점만을 챙겼다.
4.어웨이 경기 총 7골로 이는 리그 최악의 수준이다.
5.각각 8명의 선수들이 카드누적으로 결장해야만 했고 이는 이번시즌 다른 어떤 팀에도 없는 횟수이다.
6.30경기동안 29득점으로 이보다 적었던 적은 단지 88/89시즌 26득점 한번 뿐이었다.
7.어웨이 경기에서 득점없이 네 경기 연속 패배는 16년 전 1999/2000 시즌이 마지막이었다.
8.마지막 15분 동안 5골 득점으로 하노버에 이어서 뒤에서 2등이며, 마지막 15분 실점은 16골로 단지 브레멘만이 앞선다.
9.8득점 이상기록은 단지 오래전 볼프스부르크와 다름슈타트와의 경기에서였다.
10.니코 코바치는 첫 경기를 시작으로 다섯 경기동안 4번의 패배로 좋지 못한 출발을 한 마지막 감독이 되었다. 앞서 2001년 4월 프리델 라우쉬가 있다. 라우쉬가 이끈 프랑크푸르트는 강등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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