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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Z) 율리안 바이글을 거른 슈투트가르트

pedagogist2015.09.10 17:04조회 수 2227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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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uttgarter-zeitung.de/inhalt.vfb-stuttgart-warum-julian-weigl-nicht-beim-vfb-spielt.4bdf287b-ad09-4c19-9551-0f871f552542.html



슈투트가르터 차이퉁에 따르면, 올해 분데스리가에서 굉장히 핫한 중원자원인 율리안 바이글이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하길 원했다고 합니다. 오랜기간 동안 율리안 바이글은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하길 원했고, 슈투트가르트의 로빈 두트 단장과 수석 스카우트인 랄프 베커는 바이글의 에이전트와 접촉하였습니다.


하지만, 슈투트가르트의 보드진은 이 95년생 유망주의 재능에 의문을 가졌고(!!!) 결국 바이글은 도르트문트로 2.5M유로란 굉장히 저렴한 이적료로 이적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 유망주는 독국의 부스케츠 소리를 들으며 굉장히 핫한 여름을 보내고 있죠.



슈투트가르트의 이런 잘못된 선택은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시즌 슈투트가르트는 압둘 라만 바바를 영입할 기회가 있었으나, 결국 바바는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하였고 슈투트가르트가 대신 선택한 선수는 아담 흘루세크였습니다. 그리고 바바는 올해 여름에 25M유로에 첼시로 이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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