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데이 휴식기동안 프랑크푸르트는 코소보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가졌습니다
경기결과는 무승부였고 이날 부상에서 복귀한 공격수 발트 슈미트가 이번시즌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토마스 샤프와 팀은
그가 어서 폼을 끌어올릴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kinsombi 가 오른쪽 풀백으로 뛰었는데 여전히 불안하더군요..흑인 특유의 피지컬은 다부진데 그 외 수비력은 여전히 암담합니다
(하노버전과 볼프스전이 떠오르네요)
경기전 심건희 선수가 몸을 푸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무럭무럭 성장해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