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과 유사한 행보를 걷고 있다고 지금까지는 생각이 드는데. 물론 마인츠 투헬과 비교하면 더 많은걸 보여줬으니 비교우위라고 볼 수도 있구요.
전술도 3백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부전술로 상대를 흔드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구요.
투헬이 클롭 후임으로 와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며 psg로 입성하였는데, 나겔스만도 투헬의 행보를 따라 빅클럽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기도 하구요.
라이프치히에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또한 라이프치히 다음 행보도 자연스럽게 궁금해집니다.
크게 3가지가 있겠죠. 1.바이언 2.비바이언 3.외국
2는 사실상 돈있는 클럽이 도르트문트 정도니 안될거고 1.3인데 스쿼드 괜찮은 클럽에서 감독직 수행하는 걸 보고싶네요.
투헬 mk2가 되느냐 제 1의 나겔스만이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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