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발데즈
브레멘을 떠나고 싶다.
베르더 브레멘의 파라과이 국가대표 공격수 넬슨 발데즈(22세)는 브레멘 팬들에게 실망했으며 빠른 시일내에 이적을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넬슨 발데즈-"지난 쾰른과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경기장에 누워있을 때, 팬들은 클라스니치의 투입을 원했다."
"이런 반응에 나는 매우 실망했다. 팬들은 더 이상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브레멘은 발데즈에게 이적료로 4.5m유로의 가격을 붙여놓았지만 그를 원하는 도르트문트는 3m유로정도 지불할 의사가 있어보인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