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반 더 바르트와 계약을 연장하고 싶다.
함부르크SV는 최근 4경기에서 5골을 몰아 넣으며 팀을 중위권으로 올려 놓은 팀의 주장 라파엘 반 더 바르트(24세)와 연장 계약을 하고 싶어한다. 함부르크의 보스 베른트 호프만은 팀이 이번 시즌 강등되지 않는다면 다가오는 여름, 반 더 바르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베른트 호프만 - "가능하면 더 오랜시간 그와 함께 하고 싶다."
반 더 바르트는 현재 2010년까지 계약되어져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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