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국가대표 다리오 로드리게스가 샬케와 새로운 계약에 동의했습니다
이 31세의 수비수는 마침내 계약서에 서명을 함으로써 2008년 여름까지 로얄블루스의 일원으로 지내게 됩니다
"다리오는 리가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중 하나로 그의 파괴력 넘치는 태클은 매우 인상적이며 그는 이번시즌 꾸준히 매우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라고 팀 매니져 안드레아스 뮐러가 말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우리스쿼드의 질을 높여주고 있어요"
로드리게스는 국가대표에 42경기를 출전했으며 2002월드컵이 끝난후 페냐롤에서 샬케에 합류했습니다
아마 다음시즌 샬케수비진은 로드리게스 크르슈타이치 아벨 보르돈 하핑냐 판더 후글란트 클레제너 정도
발도흐와 호흐달렘은 나가겠고
이중에서 크르슈타이치랑 판더가 레프트백 로드리게스와 아벨 보르돈이중앙수비수 볼때
잘하면 샬케 중앙수비수 영입 없이 갈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1명정도 더 영입할지도 모르겠는데
후트,그라브가드,메르테사커,메이라중 하나가 될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