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국가대표 수비수 카림 하기에게 베식타쉬가 오퍼를 보냈다고 레버쿠젠 관계자가 말하였습니다 카림 하기(24세)는 수비진 보강을 희망하는 베쉭타시의 최우선 타겟이며 그의 이적료로 4m 유로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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