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터뷰 좀 번역해볼라 했는데 갑자기 귀찮아져서..
머 대략적 내용은 브레멘은 큰 야망이 있는 큰 클럽이고 자기발전에 있어 브레멘을 선택한거라고 하네요.
같은 팀이었던 디에고도 있었는데 서로 같이 뛴 적도 있고 한명이라도 아는 사람이 있다는건 다행이라고 하고, 디에고가 브레멘으로 오라고 조언해줬냐는 질문에 그런건 아니라고 합니다.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는걸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할거라고..
7월 29일에서 8월 5일 사이에 알메이다 딸이 태어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