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볼프스경기를 보았습니다.
물론 어제의 패배를 데미첼리스가 없어서
수비진의 붕괴라고도 하는데.
제가 어제 진짜 어이가 없었던 거는
쩨옹-봄멜주장라인의 허접한 중원장악력..
어제 경기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절대로 바이에른이 역습시에만 골을 먹힌게 아닙니다.
전반전으로 장악을 못한 경기죠.
죠수에(물론 잘하는 선수인거 압니다)에 하나에도
빌빌대는 현재 바이에른의 중원으로는 바르샤가
패스게임하는거 구경만 해야될지도.
데미를 홀딩으로 올린다고 해도
루시우-브레누(or반부이텐)
이건 뭐 집 비우고 4톱하러 간다는 소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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