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안 풀리는 시기를 보면
2선 자원들 부상이 너무 많은 시기가 있더군요
대표적으로 14-15시즌 후반기가 그랬죠
도대체 분데스는 겨울에 1달이나 쉬는데도 왤케 뮌헨 2선 자원들은 부상이 많을까요?
이해가 안 갑니다
그렇게 2선 뎁스가 약해졌는데 팀내 최고참인 뮐러는 쓸데없는 퇴장으로 2경기나 못 나오면서 팀을 어렵게 만들었구요
16강에서 그래도 뮐러가 있었다면 도움 많이 됐을 거라고 봅니다
레반돕 고립이 1,2차전 내내 너무 심했거든요
고레츠카도 폼 좋다가 부상이어서 제대로 써먹지도 못했고
의료진이 문제인 건지 훈련이 문제인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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