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등공신이라 할 수 있는 레비, 노이어
레비는 최근 몇시즌간 리그 여포, 조별리그 학살자, 토너먼트 고자로 불려서 챔스 득점 수에 비해 평가가 많이 낮았는데 올시즌 이걸 완벽히 극복하면서 우승,
노이어는 부상이후 주춤하다가 다시 한 번 결승을 자신의 무대로 장식하면서 우승..
레비는 수아레즈와 비교되고 노이어는 부폰과 비교하는 얘기가 많네요. 확실히 이번 우승으로 둘 다 한 단계 높은 경지에 도달한듯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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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발롱도르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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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는 참 국가대표 활약이 참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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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님께잘나가던 16년에도 기대했었지만 결과는.. 폴란드 국대경기는 차마 보지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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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us님께처참했죠 활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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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완전히 동급으로 인정받은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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