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달은 이제 끝물이라 비달>하비 고레츠카>티아고로 바꿔야...
그리고 센터백이 죄다 유리몸인데 3백을 어떻게..

로베리 대체는 불가능하니 그냥 윙어를 없애는 건가....

분데스 공홈이 뭐 B11 이상하게 뽑는거는 하루이틀이 아니라서... 근데 로베리의 대체가 어렵다면 윙의 활용도를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시나리오는 충분히 가능해보입니다.

쓰리백은 코바치감독님 죄송하지만 넣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센터백들이 지금보다 더 많아져야 하고 기존도 유리몸이고+ 중심인 윙백 알라바 키미히가 못 나오는 상황 생기면 뭐 답없다 봅니다. 그리고 티아고도 없군요

리베리 로벤이 늙은 와중에 3백을 생각해보긴 했는데 ㅋㅋ
제가 생각했던 라인업하고 거의 같기는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쥘레 대신 하비, 하메스 대신 티아고로 넣기는 했었는데
여튼 변칙적으로 써볼만한 수 라고 보기는 합니다

주 라인업이 이거면 문제지만서도

사실 [안] 처음 올 때 로베리 없는 다이아몬드 442도 기대해봤었는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