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수아 키미히
람의 후계자를 제대로 찾은 듯
3백에서 중앙 수비수 혹은 윙백, 4백에서 풀백 등 사방팔방 뛰어다니면서 측면 점유에 도움을 주는 선수
크로스도 날카롭고 측면에서 사선으로 찔러주는 패스가 무서움
시코드란 무스타피
항상 느끼지만 무스타피는 팀의 빌드업 과정에 많이 참여시키면 안될 듯
수비에 비해 패스가 너무 별로임
근육 부상 당했는데 얼른 쾌차하길!
요나스 헥토어
뢰브가 발굴해서 잘 써먹는 선수
독일 국대에 완전히 녹아들었는데 2주 전 부상으로 3개월 아웃 ㅠㅠ
크로스도 괜찮고 원투로 치고 들어가는 것도 국대 초창기에 비하면 많이 늘었음
마빈 플라텐하르트
헥토어의 백업으로 사용하는 선수
아직 독일 국대의 템포에 적응이 덜 된 모습
크로스는 날카롭지만 너무 왼발만 고집해서 좀 답답할 때가...
안토니오 뤼디거
뤼디거 요즘 넘 잘함
뢰브에게 있어 거의 필수 토템같은 존재임
첼시에서 걸레 수비 습득 중이라 3백에 안성맞춤 존재임
니클라스 쥴레
큰 덩치만큼 파워가 좋고 패스를 잘함
사실 국일 국대로 경험은 거의 전무해서 이번 아제르바이전에 스타팅 멤버로 나와 기대했는데
근육 부상으로 이른 시간에 교체 ㅜㅜ
아무튼 기대는 제 2의 훔멜스
마티아스 긴터
뢰브가 긴터 사용 설명서 가지고 있음
3백 자주 사용할거면 좋은 자원
맛츠 훔멜스
닥치고 주전
재롬 보아텡
오랜만에 복귀해서 북아일랜드전에서 선발로 뜀
역시나 패스 좋고 다 괜찮은데 부상 복귀 전에 비해서 순간적인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임
하인케스랑 뢰브한테 쿠사리 좀 먹으면서 훈련에 집중하길
아무튼 부상만 아니면 닥 주전
베네딕트 회베데스
ㅠㅠ
회베데스는 보아텡이랑 짝을 해도 훔멜스랑 짝을 해도 기본빵은 해주는 선수입니다.
회베데스가 뽑힌다면 긴터나 무스타피는 탈락할 듯
샬케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후 1달 부상당함
빨리 부상 복귀해서 국대로 돌아오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