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의 감독 미하엘 외닝이 결국 경질되었습니다.
묀헨글랏드바흐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한 후 단장인 아르네센은 이번 금요일에 있을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때까지 외닝이 함께 할 것이라 밝힌 바 있었지만 결국 월요일에 그의 경질이 결정되었습니다.
외닝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면 그때까지 U23팀(아마츄어 팀)의 감독인 로돌포 에스테반 카르도소가 임시로 감독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관련기사: http://www.kicker.de/news/fussball/bundesliga/startseite/558122/artikel_aus-fuer-michael-oenning.html
정리: s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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