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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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은 진짜 칼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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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인선은 하고 이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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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사임이라네요 지난 두 경기를 통해서 스스로 사임하는게 맞는 일이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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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래도 너무 이른데....
안첼로티 해임 이후 샤놀 생각하면... ㄷㄷㄷㄷ
그 뒤 하인케스옹이 소방수 역활 잘 해주셨지만, 그게 또 먹힐리는 없고
당장 놀고 있는 감독 명단에는 장기적으로 바이언에 맞는 감독은 없어보이고
내년 여름에 텐 하그 같은 젊으면서 유능한 감독 영입하는게 최선일텐데, 그 사이 어떻게 버틸런지... -
무리뉴 선임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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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데려올 감독도 마땅치 않아서 여름에 텐 하흐 노릴거 같은데 그 동안은 누구로 때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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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은 일단 수코인 플리크가 맡은거 같은데요. 당장 데뷔전이 챔스 올림피아코스 전이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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