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언 팬들 사이에서 답없는 3인방 고레츠카 톨리소 산체스.. 소위 고톨산으로 묶여서 조롱받던게 엊그제 같은데..
5관왕 공신 + 세계 최고수준의 btb플레이어가 된거 같네요
오늘 국대에서도 먼저 실점해서 불안했는데 패스 찔러주면서 단숨에 2어시 적립하고 역전승 견인
뮌짜사나이 효과 톡톡히 본듯.. 15-16 한창 날뛰던 비달 보는거 같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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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레츠카 ㅋㅋㅋ 코로나때 벌크업 한게 어마어마해진 느낌이네요.... 엄청 잘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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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톨이 산이랑 같이 묶일 레벨은 너무 했던거 같고, 톨리소는 뜬금 침투골만 넣던거에서 전반적으로 사람노릇하는 스쿼드 플레이어가 됐고, 고레츠카는 그저 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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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XX가 진짜로 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러다가 진짜 발락을 넘을듯.. 나이도 아직 좋고 월드컵이나 유로 하나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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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고레츠카 보면 발락의 향기가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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