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3&aid=0010070557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로 이적한 황희찬(RB 라이프치히)의 경기를 KBS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KBS는 '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 중계권을 확보하고 KBS 1·2TV 2개 채널과 KBSN 스포츠를 통해 방송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는 황희찬 외에도 권창훈(SC 프라이부르크), 지동원(FSV 마인츠05) 등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이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KBS와 KBSN 스포츠는 20일 라이프치히(황희찬) 대 마인츠(지동원)의 경기를 시작으로 한국 선수들의 출전 경기를 집중적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로버트 클라인 분데스리가 인터내셔널 대표는 "분데스리가는 한국과 깊은 유대감이 있다"면서 "KBS의 분데스리가 중계는 차범근 같은 전설부터 황희찬, 지동원으로 이어지는 젊은 선수들로 맺어진 분데스리가와 한국의 관계를 더욱 두텁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S의 독일 분데스리가 해설은 한준희가 맡는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3&aid=0010070557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로 이적한 황희찬(RB 라이프치히)의 경기를 KBS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KBS는 '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 중계권을 확보하고 KBS 1·2TV 2개 채널과 KBSN 스포츠를 통해 방송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는 황희찬 외에도 권창훈(SC 프라이부르크), 지동원(FSV 마인츠05) 등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이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KBS와 KBSN 스포츠는 20일 라이프치히(황희찬) 대 마인츠(지동원)의 경기를 시작으로 한국 선수들의 출전 경기를 집중적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로버트 클라인 분데스리가 인터내셔널 대표는 "분데스리가는 한국과 깊은 유대감이 있다"면서 "KBS의 분데스리가 중계는 차범근 같은 전설부터 황희찬, 지동원으로 이어지는 젊은 선수들로 맺어진 분데스리가와 한국의 관계를 더욱 두텁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S의 독일 분데스리가 해설은 한준희가 맡는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