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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 카우나스를 상대하는 레인저스, 2명영입한 히버니안.

강정현2008.07.30 23:26조회 수 3590추천 수 7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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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케이브


리빙스턴이 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수비수 필 케이브와 2년계약을 맺었습니다. 왼쪽풀백은 테스트에서 좋은모습을 보여주면서 리빙스턴에 입단하게 되었는데요. 그는 최근 셀틱 리저브+유스팀과의 경기에 출전했으며 토요일 첼린지 컵 명단에도 있었습니다. 케이브는 뉴캐슬 아카데미가 키워낸 서수로 2007년 세인트 제임스 파크를 떠났는데요.


그는 지난시즌 게이츠헤드에서 뛰며 11골을 터뜨렸으며 리빙스턴 회장 안젤로 마쪼네는 클럽홈페이지를 통해 감독 로베르토 란디의 팀이 그의 합류로 더 강해질거라고 얘기했습니다.


케이브는 먼저 리빙스턴에 입단한 재이슨 탈봇의 백업겸 경쟁자로 리빙스턴에서 뛸것 같네요.




리빙스톤 VS 코벤트리 시티


0:0으로 무승부


코벤트리 시티
Ireland; Wright (71 mins, Borrowdale), Ward, Turner, Hall; Tabb, Beuzelin (46 mins, Best), Thornton; Simpson, Kyle (46 mins, Eastwood), McKenzie (71 mins, Gray).

벤치
Collett (goalkeeper), Dann.


울버햄튼 원더러스, 번리와 더불어 뒤늦게 스코틀래드 투어를 시작한 코벤트리 시티는 리빙스톤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 코벤트리 시티는 전후반 2차례 좋은 찬스를 맞이했지만 골운이 없었다고 하네요. 리빙스톤 명단은 나오지 않았지만 팀은 홈페이지를 통해 무승부를 거둘만한 경기를 선수들이 보여주었다고 하네요.












코우덴베스 VS 히버니안 (29일 경기)


2:0으로 코우덴베스 승리


코우덴베스
Fairbairn(pen), Tomana


코우덴베스
Hay (Morris 83); Droudge, M'Bu, Hodge (Cenerazzo 70), Adamson; McGregor, Shields (McKay 83); Tomana (McDonald 86), Robertson (Ramsay 46), Fairbairn (Ferguson 57); McQuade (Lynch 86).



히버니안
Grof; McCormack, Canning, Jones, Stevenson; Morais, Cropley (Trialist, Yantorno 62), Chisholm (Welsh 70), Rankin, Trialist; Campbell.

벤치
Flynn, Welsh, Booth, Currie, Byrne.



히버니안은 4부리그 코우덴베스에게도 패했습니다.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6:0으로 대패를 했던 히버니안은 그로프, 맥코르막, 크로플레이등 젊은선수들과 테스트받는 선수들을 경기에 투입했는데요. 홈팀 코우덴베스는 멕케이드가 주장 존스의 파울을 얻어내며 패널티킥으로 선취골을 터뜨렸습니다. 레이트 로버스의 공격수 페어베언이 실수없이 패널티킥을 성공하면서 전반 1:0으로 앞선 코우덴베스는 토마나의 골이 터지면서 2:0으로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크로플레이




모라이스








조 키넌과 스티븐 티콧, 감독과 함께


히버니안이 2명의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먼저 왼쪽선수는 잉글랜드의 조 키넌으로 25살, 첼시출신이고 왼쪽풀백이죠. 그는 벨기에, 네덜란드와 잉글랜드 하부리그에서 뛰었으며 지난시즌은 호주 멜버른 빅토리에서 뛰었습니다. 미드필더로도 뛸수 있죠.

오른쪽선수는 스티븐 티콧(21살)으로 지난달 낭트를 떠나 새로운 클럽을 찾고 있었죠. 키넌과 마찬가지로 팀에 합류해 감독의 마음에 들면서 계약을 따냈습니다. 프랑스청소년대표팀출신으로 2004년 유럽 17세 챔피언쉽우승멤버이기도 합니다. 중앙수비수로 뛸수 있으며 미드필더로도 뛸수 있죠.



일단 티콧의 경우 프랑스에서 많이 못뛰었고 나이도 어린만큼 스코틀랜드에서 재능을 발휘할수 있지만 키넌의 경우 멜버른에서도 못했다는 말을 듣고 있어 선수본인이 잘하지못한다면 팀에 오래 있지는 못할것 같네요. 키넌은 2년계약을 맺었고 티콧은 3년계약을 맺었습니다.




조 키넌과 스티븐 티콧2






믹수 파텔라이넨


히버니안의 감독 파텔라이넨이 자신이 떠날거라는 루머를 부정했습니다. 프리시즌 경기에서 좋은경기력과 결과를 팬들에게 보여주지못한 파텔라이넨의 팀은 강등당할거라는 말을 들으며 새감독을 뽑아야 한다는말까지 듣고 있는데요. 아직 EPL의 미들스보로, 위건 애슬레틱과의 경기도 남아있고 시즌이 시작되면 달라질수 있으니 지켜봐야 하지만 팬들이 시즌 시작하기전부터 팀을 불신하는건 좋은일이 아니죠.

파텔라이넨감독은 최근 대이비드 반 잔텐에 이어 키넌과 티콧을 영입했고 앞으로 전 그레트나 공격형미드필더 얀토르노를 비롯해 여러 선수들을 팀에 합류시켜 팀의 전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게다가 지난번 인터뷰에서 팀이 최고의 시즌을 보낼거라는 말도 했었죠. 아무튼 현 WBA감독인 토니 모브레이처럼 히버니안을 잘 이끌어주었으면 하네요.















마리우스 니쿨라에


인버네스 칼리도니안 티스틸의 루마니아국가대표 공격수 니쿨라에의 이적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지난시즌 팀의 핵심공격수였던 니쿨라에는 이 스코틀랜드클럽에서 부활하며 대표팀에도 복귀할수 있었는데요. 디나모에서 4년계약을 발표했지만 아직 이적료지급이 되지않은것 같네요.

인버네스의 디렉터 그레엄 베넷은 아직 이적이 마무리되지않았으며 만약 2-3일안으로 해결이 되지않는다면 마리우스는 스코틀랜드로 돌아오게 됩니다.


니쿨라에는 인버네스와 1년계약이 남아있으며 클럽은 그의 주급 4000을 버거워했죠. 선수본인이 루마니아로 돌아가고싶어해 다른 이적제의를 거절했기때문에..이 계약이 성사되지않는다면 니쿨라에는 한 시즌 더 스코틀랜드에서 뛸지도 모릅니다.






아담 루니


아일랜드 21세대표팀 공격수 아담 루니는 인버네스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는 스톡 시티로 돌아가 자신의 클럽과 이야기할거라는군요. 인버네스선수들과 함께 한 덴마크원정은 즐거웠다고 합니다. 루니는 이적이 유력할것 같다고 얘기했지만 본인 말대로 스톡이 그의 소속팀이니 소속팀의 결정을 따라야하죠.


루니는 대표팀동료 스톡스가 폴커크에서 했던것처럼 스코틀랜드에서 많은 골을 넣고 싶다는군요.  















스티브 로블


폴커크가 킬마녹, 히버니안을 제치고 애버딘을 떠난 스트라이커 로블의 영입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27살의 공격수는 네덜란드로 떠난 폴커크선수단에 합류했으며 계약에 동의했다고 하네요. 아직 폴커크에서는 소식이 없는데 따로 새로운 일이 생기지않는다면 1-2일뒤 폴커크에서 발표를 할것 같습니다.

로블은 스코틀랜드리그를 좋아하는 미국 MLS로의 이적과 그의 고향인 잉글랜드로의 복귀를 검토했으나 교제중인 스코틀랜드의 싱어송 라이터 에이미 맥도널드때문에 잔류하기로 마음을 먹은것 같네요.

애버딘에서 부상으로 팬들의 원망을 샀지만 폴커크를 떠나 고국 포르투갈로 돌아곤 페드로 무팅요의 공백을 메꿔줄것으로 보입니다.
















앤디 드라이버




오부아와 라스츨로감독




앤디 드라이버 2




마켈라




에것트 욘슨




재이슨 톰슨




스티브 뱅크스




하츠선수들




하츠선수들2





SV 비스바덴 VS 하츠 오브 미들로시언


2:1로 비스바덴 승리


SV 비스바덴
Benjamin Siegert
Orahovac

하츠
Kestutis Ivaskevicius



SV 비스바덴
Walke; Richter, Nakas, Kopilas, Gilbo, Panandetiguiri, Siegert, Bick, Catic, Orahovac, Diakite, Konig



하츠 오브 미들로시언
Banks (McDonald 75); Thomson, Zaliukas, Berra, Rapnik (Karipidis 80); Kingston (Ivaskevicius 63), Jonsson (Palazuelos 55), Stewart, Driver (Mikoliunas 85); Mole, Makela (Ksanavicius 46).

벤치
McGowan, Husband.


하츠는 독일에서의 마지막경기에서도 패하고 말았습니다. 첫경기에서 0:6으로 승리했지만 카이저스라우테른전에 이어서 다시 패했는데요. 이날 하츠는 70%의 점유율을 자랑하며 독일팀을 괴롭혔지만 수비진들이 흔들리면서 2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하츠는 왼쪽풀백 리 윌레스의 부상으로 슬로베니아영건 라프닉을 그의 자리에 선발로 투입했는데요. 투톱은 재이미 몰과 마켈라가 나섰죠.

하츠는 18초만에 백패스로 선취골을 내주었고 그뒤 주장인 베라, 드라이버, 마켈라등이 여러번 득점찬스를 맞이했지만 골은 터지지않았습니다. 후반 교체로 투입된 펠라주엘오스도 실수를 하며 오라호박에게 추가골을 내주었고 78분쯤 킹스턴을 대신해 투입된 이바스케비시유스가 만회골을 넣으며 경기는 2:1로 끝났습니다.






전 하츠 감독 발데스 이바나우스카스




뱅크스와 맥도널드




라프닉 (오른쪽)




하츠팬들




마켈라




스튜워트




일단 독일에서 3경기중 2경기는 패했지만. 경기력들이 나쁘지는 않았던것 같네요. 더불어 오늘 하츠 홈페이지에서 구단주 블라디미르 로마노프의 인터뷰도 올라왔는데 라스츨로감독에게 모든것을 맡길거라고 합니다. 일단 3-4명의 선수를 감독이 추가로 영입할거라고 했으니 새로운 선수들의 영입과 EPL의 새 클럽 헐 시티와의 경기를 보고 새 시즌을 기대해봐야할것 같네요.





툴베르그


덴마크 공격수 툴베르그는 부상으로 하츠로의 이적에 실패했습니다. 대퇴부 부상으로 비스바덴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죠. 알려진곳에 따르면 4주동안 빠진다고 하는데 일단 라스츨로감독은 의사와 이야기를 나눌거라고 하네요. 현재 하츠는 리 윌레스, 개리 글렌, 대이비드 오부아, 크리스티안 나데가 부상에서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았으며 하츠는 부족한 포메이션을 메꾸기위해 시즌이 시작되기전에 새 선수들의 영입을 완료할것으로 보입니다.

















코너 삼몬



킬마녹이 아일랜드의 코너 삼몬 영입을 마무리했습니다. 21살의 스트라이커의 이적료는 알려지지않았으며 3년계약을 맺었다고 하네요.



킬마녹 VS 퀸스 파크 레인저스


1:0으로 킬마녹 승리


킬마녹
Pascali (32)


킬마녹
Rascle, Fowler, Morgan, Pascali (Hamill, 78), O'Leary, Ford, Invincibile, Fernandez, Sammon, Taouil (Skelton, 75), Bryson.

벤치
Harpur, Lilley, Wright, Murray, Gibson, Corrigan, Flannigan.



퀸스 파크 레인저스
Cerny, Ramage, Delaney, Mahon (Walton, 76), Hall, (Gorkss, 46) Stewart, Ainsworth (Alberti, 78), Leigertwood (Bolder, 62), Agyemang, Balanta, Ledesma (Rose, 82).

벤치
Camp.


지난번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0:3으로 패했던 킬마녹과 폴커크에 2:0으로 패한 퀸스 파크 레인저스가 서로 경기를 가졌는데요. 킬마녹이 32분 타위르의 코너킥을 테스트받고 있는 이탈리아 미드필더 파스칼리의 헤딩골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경기전에 짐 제프리스감독이 퀸스 파크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그를 평가하겠다고 했는데 골을 터뜨렸으니 영입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파스칼리는 파르마소속으로 킬마녹은 1년임대로 그를 영입하는걸 고려중입니다.















블랙풀 VS 세인트 미렌


0:2로 세인트 미렌 승리


세인트 미렌
테스트받은 스페인선수
데니스 와이너스


블랙풀
Rachubka, Halls, Broomes, Pressley (John-Baptiste 66), Martin (Jorgensen 45), Hammill, Southern, Wright (Green 74), Coid, Taylor-Fletcher (Fox 66), Burgess (Merella 90)

벤치
Lloyd, Gilks, D'Agostino



세인트 미렌
Smith, Ross, McCay, Mason (Murray 85), Haining, Trialist, O'Donnell (Mehmet 74), Brady, Hamilton (Dorman 74), Dargo (Wyness 85), Trialist

벤치
McGinn, Baron, McAusland, Brighton, Potter, Howard


관중
2207 (블랙풀 팬 311)


또 다른 챔피언쉽클럽도 스코틀랜드팀에 패했는데요. 지난시즌 19위를 기록한 블랙풀은 SPL에서 10위를 기록했던 미렌과의 홈경기에서 2골을 내주며 패했습니다. 미렌은 이날 주전골키퍼인 크리스 스미스가 돌아왔고 2명의 선수가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블랙풀은 존 홀스와 스티븐 프레슬리를 테스트하기위해 경기에 투입했죠. 리버풀에서 임대로 데려온 아담 햄밀도 출전했고요.

미렌은 스페인선수와 와이너스의 헤딩골로 블랙풀에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칸첼스키스와 필라바티스


챔피언스리그 2차예선에서 FBK 카우나스와 레인저스가 격돌합니다. 레인저스의 홈인 아이브룩스 스타디움에서 두팀의 첫경기가 있는데요. FBK카우나스는 리투아니아클럽으로 하츠의 구단주 로마노프가 이끌고 있는팀이기도 합니다. 한때 하츠의 리투아니아선수들(임대로 합류한 상태임)이 돌아가 카우나스를 도울거라는 말도 나왔지만 그런일은 없는것 같네요.

카우나스에는 하츠에서 임대로 뛰었던 칸첼스키스와 필라바티스가 뛰고 있으며 브라질 공격수 레데스마는 출전여부가 50대 50이라고 합니다.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케빈 톰슨과 리 맥컬로크는 부상에서 회복해 출전할것 같습니다.  레인저스는 주장 배리 퍼거슨, 수비수 카를로스 케야르, 윙어 다마커스 비즐리 그리고 크리스 벌크, 스트라이커 스티븐 네이스미스가 부상으로 빠진 상태입니다.




레데스마













알란 고우


던디 유나이티드의 감독 크레이그 레빈은 레인저스의 알란 고우영입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얘기했습니다. 폴커크에 스타플레이어 고우는 지난시즌 레인저스에서 주전으로 도약하지못했고 번리, 노르위치 시티로의 이적에도 실패했죠. 감독 레빈은 고우의 영입에 대해 제의를 한적이 있지만 주급문제때문에 그의 영입에 가까워지지못했다고 합니다.

아일랜드 공격수 노엘 헌트가 팀을 떠나면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길 기대하고 있는 던디 유나이티드팬들은 팀이 어떻게 처신할지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디안보보 발데


입스위치 감독 짐 매길톤이 셀틱의 수비수 디안보보 발데를 노리고 있다는군요. 고든 스트라칸감독에 계획안에 들어가지못하면서 덴마크 미드필더 토마스 그라베센, 셀틱포워드 데렉 라이어든, 등과 함께 발데도 팀을 떠나야 하는데요. 꾸준히 셀틱의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발데는 새 클럽을 찾는다면 팀을 자유이적으로 떠날수 있는 상태입니다. 매길톤은 입스위치 이브닝 스타를 통해 그와 대화를 나눌거라고 하네요.







크로사스


지난시즌 리옹에서 뛰었던 바르셀로나의 크로사스가 셀틱행에 흥미를 나타냈습니다. 데일리 레코드를 통해 이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잉글랜드에 애버튼, 선더랜드, 뉴캐슬 그리고 웨스트햄도 그에게 관심을 나타냈다고 하네요. 일단 세비야와 셀틱이 바르셀로나에게 제의를 했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조만간 그의 미래가 결정될것 같습니다.

강정현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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