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루머
겨울 이적? 도르트문트 역시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스타 케빈 캄플을 쫓는다.
이 신호는 겨울에 케빈 캄플 (24세)가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떠날 것이라고 전한다.
이 슬로베니아 국가대표 (Transfermarkt.de 평가 9m)는 여전히 오스트리아에 군림하는 레드불과 2019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지만
"Salzburger Nachrichten"는 캄플이 겨울 휴식기를 앞둔 전반기 마지막 경기 이후 눈물을 보이며 팬들에서 마지막 인사를 건냈다고 전했다.
"Sport24"는 BVB가 캄플과 대화를 했으며 그 외 2개의 분데스리가 클럽이 그와의 계약을 원한다고 전했다.
바로 바이어 레버쿠젠과 RB 라이프치히다.
http://www.transfermarkt.de/wintertransfer-auch-dortmund-an-rb-salzburg-star-kampl-dran/view/news/182090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이미 케빈 캄플의 대체자 찾기에 나선 듯 보인다.
레드불은 일요일 스텀 그라츠의 공격형 플레이어 마르코 쥬리친과 대화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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