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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통첩을 받은 트라파토니감독

달려라마카이2005.10.19 13:38조회 수 2188추천 수 3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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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머리아포~


슈트트가르트의 프레지던트 Erwin Staudt은 지오바니 트라파토니 감독에게 몇주이내로 팀을 정상궤도로 올리라고 경고했습니다.

Staudt는 팀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에 들기를 원하고 있지만, 현재 슈트트가르트는 중위권으로 쳐저있고, 팬들도 역시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슈트트가르트의 프레지던트는 독일 언론에서 前 벤피카 감독이자 이탈리아 감독이였던 그를 비난할때 그를 보호해주었지만, 그의 팀이 지난주말 뮌센글라드바흐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기는 것을 보고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모두들 알다시피 우리팀은 현재 리그 하위권에 쳐저있습니다." Staudt씨는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우리는 더이상 그의 성공을 기다리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는 몇주내로 좋은 결과를 얻어야만 할 것입니다."

슈트트가르트의 다음 2경기는 렌스와의 유에파컵과 바이어 레버쿠젠과의 분데스리가 경기입니다. 그리고 이 두경기를 다 지게된다면 그는 직장을 잃게 될 것입니다.






*리플달아주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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