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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토프를 노렸떤 리버풀

달려라마카이2005.10.15 03:56조회 수 2817추천 수 3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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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기간동안 리버풀이 베르바토프 영입제의를 했던것이 밝혀졌습니다.

유러피언 챔피언은 프레시즌동안 잉글랜드의 뉴보이 크라우치를 영입하기 이전에 베르바토프에 문의했었습니다.

레즈의 보스 라파 베니테즈는 사우스햄튼의 크라우치 영입 이전에 그의 구매리스트에 젤 위에 있었던 선수가 베르바토프였다고 합니다.

불가리아 국가대표이자 분데스리가의 대표 공격수인 그를 앤필드로 데려가려고 했다는 것을 레버쿠젠의 디렉터 루디푈러가 밝혔습니다.

"리버풀은 이번여름 베르바토프를 문의했었죠. 하지만 우리는 그걸 들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말합니다.

최근 독일의 언론에 따르면 리버풀의 라이벌 아스날이 베르바토프를 잉글랜드로 데려가르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하죠.

베르바토프는 레버쿠젠과 2009년까지 베이아레나에서 뛰기로 계약이 되어있고, 그의 소속팀이 유에파컵에서 1라운드 CSKA소피아에게 패하며 조기 탈락하면서 진자하게 그를 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12M의 가격표가 붙여져있습니다.

분데스리가의 라이벌 바이에른뮌헨과 샬케04 역시 그를 노리고 있지만 레버쿠젠은 부메랑효과때문에 외국의 클럽으로 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Sky Sports

*오역, 의역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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