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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트, 임대가나?

달려라마카이2005.10.14 09:40조회 수 3652추천 수 3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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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수비수, 로베르 후트가 월드컵 출전을 위해 1월달에 아스톤 빌라로 임대이적할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이 젊은 수비수는 내년 여름에 열리는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출전하는 클린스만호의 스쿼드에 포함되어 있지만 레귤러로 뛰기 위해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스톤 빌라의 보스 데이빗 오리어리는 21살의 젊은 수비수 후트를 오랫동안 지켜봐왔고, 그를 위해 그가 좋아하는 등번호도 비워두고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 다시 열리는 이적기간동안 그를 데려오려고 합니다.

맨체스터 시티 또한 그를 노리고 있지만, 후트는 아스톤빌라를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후트의 에이전트인 맨프레드 쉴트는 그가 빌라로의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는 의사를 확인했고, 또한 조세 무링요의 레귤러팀에 들기위해 노력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후트는 그의 소속팀 첼시와 조국 독일에서 레귤러로 뛰고싶어합니다. 하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그는 크리스마스 이전에 그가 원하는 쪽으로 결정 지을 것입니다."

"독일의 레귤러로 뛰기 위해선 꾸준한 선발출장을 요하는 것을 알고 있고, 빌라도 빅클럽입니다."



*출처: Sky Sports

*오역 is my life

*BUNDESMAN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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