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be back~



03-04시즌 바이에른 뮌헨 감독을 끝으로 한동안 쉬고있었던 오트마 히츠펠트가 내년 여름 축구계로 복귀 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2번의 유러피언 챔피언을 경험했고, 2004년 독일감독을 거절했었던 히츠펠트가 돌아옵니다.

히츠펠트는 레알 마드리드의 제의도 거절하고 TV일에 신경쓰며 에너지를 충전했다고 합니다.

"나는 내년 여름 축구계로 돌아올 것입니다. 감독직으로 돌아오겠죠."

"나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고 지금은 빠떼리가 완충 되었습니다."

"모든것이 가능하지만, 분데스리가로 돌아 갈 수도 있습니다."

"나는 잠시동안 축구에서 벗어사서 아시아와 미국을 여행다녔고, 골프도 치고 영어와 이탈리아어를 공부했습니다."

히츠펠트는 올드 트래포드의 대장 퍼거슨감독 후임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에 오를 가능성도 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 감독으로 오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그는 높은 요구사항을 원하고 있고,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아에서 제의가 온다면 환영한다고 합니다.

"나는 잉글랜드, 이탈리아, 그리고 독일에서 오는 오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처: Sky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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