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클럽 쾰른이 헤트라베를린의 헝가리 미드필더 펄 다르다이를 노립니다
이 29세 선수는 그의 계약이 18개월 남았는데 그는 퍼스트팀 게회가 부족하다고 최근 불만을 표시한바 있습니다
"나는 이 상황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제가 못한것도 아니고" "저는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고 모두가 칭찬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라인 업에 들지 못했죠"
이상황에서 쾰른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와 제 가족은 베를린에서 생활이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전 프로 선수이고 저는 이런상황이라면 떠나는것에도 고려를 해야됩니다"
"제 미래는 클럽에 달렸고 저는 헤르타베를린과 계약기관까지 함께할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축구를 계속 하고 싶고 전 레귤러로 뛸 팀을 찾을것입니다
다르다이는 헝가리 국가대표에서 42게임을 뛴 베테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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