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프라이
도르트문트로 이적하고 싶다.
프랑스 렌에서 뛰고 있는 스위스산 폭격기 알렉스 프라이(27세)는 빠른 시간안에 도르트문트로 이적하고 싶다고 밝혔다.
도르트문트와 렌의 관계자들은 화요일, 프랑스 파리에서 프라이의 이적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일요일, 스위스 트레이닝 캠프에서 프라이는 이적에 대해 이야기 했다.
알렉스 프라이- "다음 시즌부터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뛸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3년이 넘는 시간동안 프랑스에서 아름다운 시즌을 보냈으며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
그가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긴 하지만 최근 AS모나코와 올림피크 마르세유가 그의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어 도르트문트는 빨리 영입을 마무리 지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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