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교체투입, 결승골
2번째 경기 교체투입, 답답했던 경기에서 결승골, 2경기 연속 팀을 승리로 견인
심지어 두 경기 모두 쿠티뉴와 교체되어 들어가서 득점한 것도 그렇고
이 선수의 득점 이후 나브리가 추가 득점하는 것도 상황이 똑같네요.
두 경기 모두 무무 캐면서 우승경쟁에서 멀어질뻔한걸 이 선수가 살려낸듯..
요새는 어린 선수들이 확실히 잘해주네요.. 동갑인 데이비스도 수비수 중에 가장 나은거 같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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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선수들이 약진하는 걸 보니 참 짜릿하고 좋네요 ㅎㅎㅎ
지르크지 같은 경우는 출전시간 자체가 너무 적어서 더 두고봐야겠지마능... 알폰소는 진짜같습니다 ㅎㄷㄷㄷㄷ -
시테님께시테님 오랜만에 뵙네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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