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만 보면
마르쿠스 튀랑, 슈테판 라이너에 엠볼로까지
이번시즌 영입한 선수들이 대박 난거 같긴 한데 말이죠
로제 감독이 잘츠부르크에서 4-4-2 썼었나 그랬던거 같은데
뭔가 글라드바흐와도 색깔이 잘 맞을거 같긴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글라드바흐에서도 4-4-2 다이아 쓰나요?
푸스발마이스터 끝나니까 도통 분데스분석하는 글이나 방송을 듣기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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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라인을 넘어서면서부터 간결하고 빠른 역습 루트가 인상적이더라구요.
공홈에서도 인상적으로 봤는지 별도의 영상까지 제작했을 정도니까요.
말씀하신 선수들의 페이스도 괜찮은데, 개인적으로는 헤어만 복귀 이후부터 1-2선 조직력이 한층 개선된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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