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FC 바이에른 뮌헨), 팀 비제 (베르더 브레멘)
르네 아들러 (바이어 레버쿠젠) VS 론 로버트-지엘러 (하노버 96)
일단 부동의 NO.1은 마누엘 노이어입니다. 그 뒤를 르네 아들러와 팀 비제가 함께했는데
현재 아들러는 장기부상으로 그라운드에 서지 못하는 상태,
비제는 브레멘에서 잘하고 있는데 국대에서는 선발로 나오면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았죠.
하노버의 론 로버트-지엘러의 성장도 관찰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외 레노, 테어 스테겐, 트랍, 바우만 등은 아직은 U-21 레벨
레프트풀백
필립 람 (FC 바이에른 뮌헨)
마르셀 슈멜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데니스 아오고 (함부르크 SV)
독일국가대표에서 대체할 수 있는 인물이 없는 2명의 선수 필립 람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필립 람은 독일의 주장으로서 그라운드를 누빌것
2rd로 슈멜처와 아오고가 경합할 것 같은데 두 선수 모두 람과의 클래스 차이가 있는 선수들
슈멜처는 국대에서 선발로 나올때마다 활약이 그닥이였고 아오고는 함부르크와 함께 나락으로 가는중
함부르크의 새감독이 수비애들 정신줄 좀 붙잡아줘서 정신차렸으면 좋겠음 슈멜처와 2rd의 건전한 라이버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센터백
페어 메르테사커 (FC 아스날), 홀거 바트슈투버 (FC 바이에른 뮌헨), 재롬 보아텡 (FC 바이에른 뮌헨)
마츠 훔멜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베네딕트 회베데스 (FC 샬케 04), 세르다 타스키 (VfB 슈투트가르트)
아르네 프리드리히 (무소속)
제가 쓴 독일국대 센터백 고르기 글 참조
라이트풀백 겸 센터백
크리스티안 트래쉬 (VfL 볼프스부르크), 베네딕트 회베데스 (FC 샬케 04), 재롬 보아텡 (FC 바이에른 뮌헨)
세르다 타스키 (VfB 슈투트가르트) VS 크리스티안 렐 (헤르타 BSC)
곤잘로 카스트로 (바이어 레버쿠젠), 안드레아스 벡 (TSG 호펜하임)
뢰브가 트래쉬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큰걸로 보임, 브라질과 폴란드 친선전에서 선발로 나왔을때마다 제일 못하는데 왜 좋아하는지는 의문
정작 중요경기에서는 회베데스와 보아텡을 번갈아쓰는 모습을 보임.
렐와 관한 이야기가 SPOX 독일국가대표 기사에 실린거보면 렐에게도 기회가 있을 수 있음
그 외 곤잘로 카스트로와 안드레아스 벡이 라이트풀백으론 트래쉬보다 더 적절한 선수들인데 뽑히지 못하는 상황
중앙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 슈타이거 (FC 바이에른 뮌헨), 토니 크로스 (FC 바이에른 뮌헨), 사미 케디라 (레알마드리드)
시몬 롤페스 (바이어 레버쿠젠) VS 라스 벤더 (바이에 레버쿠젠) VS 스벤 벤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언터쳐블, 크로스도 이제 뢰브체제에서 자리를 확실히 잡아가고 있는 상황
케디라 또한 당연히 뽑힐 것같고 롤페스와 올시즌 좋은 폼을 이어가는 벤더 형제 중 한명만 유로에 갈 것같은데 경험 많은 롤페스가 좀 유리할듯
공격형미드필더 및 세컨탑
메수트 외질 (레알마드리드), 토마스 뮐러 (FC 바이에른 뮌헨), 마리오 괴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루카스 포돌스키 (1. FC 쾰른), 마르코 로이스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안드레 쉬얼레 (바이어 레버쿠젠)
마르코 마린 (베르더 브레멘)
별탈 없이 이렇게 데리고 갈 듯?
올 시즌 정신차리고 경기에 임하는 마린정도가 변수
공격수
마리오 고메즈 (FC 바이에른 뮌헨), 미로슬라프 클로제 (라치오)
공격수가 가장 빈약하지만 독일사람들이 원하는건 포돌스키,괴체,외질,뮐러를 통한 제로톱 구현
마누엘 노이어 (FC 바이에른 뮌헨), 팀 비제 (베르더 브레멘)
르네 아들러 (바이어 레버쿠젠) VS 론 로버트-지엘러 (하노버 96)
일단 부동의 NO.1은 마누엘 노이어입니다. 그 뒤를 르네 아들러와 팀 비제가 함께했는데
현재 아들러는 장기부상으로 그라운드에 서지 못하는 상태,
비제는 브레멘에서 잘하고 있는데 국대에서는 선발로 나오면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았죠.
하노버의 론 로버트-지엘러의 성장도 관찰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외 레노, 테어 스테겐, 트랍, 바우만 등은 아직은 U-21 레벨
레프트풀백
필립 람 (FC 바이에른 뮌헨)
마르셀 슈멜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데니스 아오고 (함부르크 SV)
독일국가대표에서 대체할 수 있는 인물이 없는 2명의 선수 필립 람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필립 람은 독일의 주장으로서 그라운드를 누빌것
2rd로 슈멜처와 아오고가 경합할 것 같은데 두 선수 모두 람과의 클래스 차이가 있는 선수들
슈멜처는 국대에서 선발로 나올때마다 활약이 그닥이였고 아오고는 함부르크와 함께 나락으로 가는중
함부르크의 새감독이 수비애들 정신줄 좀 붙잡아줘서 정신차렸으면 좋겠음 슈멜처와 2rd의 건전한 라이버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센터백
페어 메르테사커 (FC 아스날), 홀거 바트슈투버 (FC 바이에른 뮌헨), 재롬 보아텡 (FC 바이에른 뮌헨)
마츠 훔멜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베네딕트 회베데스 (FC 샬케 04), 세르다 타스키 (VfB 슈투트가르트)
아르네 프리드리히 (무소속)
제가 쓴 독일국대 센터백 고르기 글 참조
라이트풀백 겸 센터백
크리스티안 트래쉬 (VfL 볼프스부르크), 베네딕트 회베데스 (FC 샬케 04), 재롬 보아텡 (FC 바이에른 뮌헨)
세르다 타스키 (VfB 슈투트가르트) VS 크리스티안 렐 (헤르타 BSC)
곤잘로 카스트로 (바이어 레버쿠젠), 안드레아스 벡 (TSG 호펜하임)
뢰브가 트래쉬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큰걸로 보임, 브라질과 폴란드 친선전에서 선발로 나왔을때마다 제일 못하는데 왜 좋아하는지는 의문
정작 중요경기에서는 회베데스와 보아텡을 번갈아쓰는 모습을 보임.
렐와 관한 이야기가 SPOX 독일국가대표 기사에 실린거보면 렐에게도 기회가 있을 수 있음
그 외 곤잘로 카스트로와 안드레아스 벡이 라이트풀백으론 트래쉬보다 더 적절한 선수들인데 뽑히지 못하는 상황
중앙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 슈타이거 (FC 바이에른 뮌헨), 토니 크로스 (FC 바이에른 뮌헨), 사미 케디라 (레알마드리드)
시몬 롤페스 (바이어 레버쿠젠) VS 라스 벤더 (바이에 레버쿠젠) VS 스벤 벤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언터쳐블, 크로스도 이제 뢰브체제에서 자리를 확실히 잡아가고 있는 상황
케디라 또한 당연히 뽑힐 것같고 롤페스와 올시즌 좋은 폼을 이어가는 벤더 형제 중 한명만 유로에 갈 것같은데 경험 많은 롤페스가 좀 유리할듯
공격형미드필더 및 세컨탑
메수트 외질 (레알마드리드), 토마스 뮐러 (FC 바이에른 뮌헨), 마리오 괴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루카스 포돌스키 (1. FC 쾰른), 마르코 로이스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안드레 쉬얼레 (바이어 레버쿠젠)
마르코 마린 (베르더 브레멘)
별탈 없이 이렇게 데리고 갈 듯?
올 시즌 정신차리고 경기에 임하는 마린정도가 변수
공격수
마리오 고메즈 (FC 바이에른 뮌헨), 미로슬라프 클로제 (라치오)
공격수가 가장 빈약하지만 독일사람들이 원하는건 포돌스키,괴체,외질,뮐러를 통한 제로톱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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