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제 방에 큼지막한 지네가 나와서 그 놈 잡는다고 한바탕 난리를 피웠네요.
요번달에 집에 5일 정도 있었는데 요번이 4번째인거 보면 요즘 좀 많아진듯...
대충보니까 인터넷선 제방으로 넣는다고 벽에 구멍뚫어 뒀는데 거기로 들어왔지 싶네요...
일단 임시로 테이프질 하고 내일 실리콘으로 밀봉해야할듯하고 그러면 갈 길이 없어진 방 안에 잠복해있을지도 모르는 놈들이 또 출현할듯.
파리채로 열라 두들기고 쓰레받기에 얹혀서 집앞 하천에 던져버리고 왔는데
완전히 안죽여서 그런지 웬지 모르게 찝찝하네요;;;
요번달에 집에 5일 정도 있었는데 요번이 4번째인거 보면 요즘 좀 많아진듯...
대충보니까 인터넷선 제방으로 넣는다고 벽에 구멍뚫어 뒀는데 거기로 들어왔지 싶네요...
일단 임시로 테이프질 하고 내일 실리콘으로 밀봉해야할듯하고 그러면 갈 길이 없어진 방 안에 잠복해있을지도 모르는 놈들이 또 출현할듯.
파리채로 열라 두들기고 쓰레받기에 얹혀서 집앞 하천에 던져버리고 왔는데
완전히 안죽여서 그런지 웬지 모르게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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