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인터넷도 독일 TV도 안나오는 크로아티아 시골에서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십몇년만에 해보는 해수욕이 무척 반갑더군요. 날씨도 좋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다를 접하는 저희 아이도 물속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
돌아올 때 꼬박 24시간을 자동차안에서 지냈더니 아직 컨디션 회복이 안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2시간반동안 10킬로미터밖에 못움직이던 상황에서는 정말 난감하더군요. 앞으로 휴가는 비행기를 이용하리라 마음 먹고 있습니다.
여긴 하루 시간을 내서 놀러갔던 Split라는 곳입니다.
돌아올 때 꼬박 24시간을 자동차안에서 지냈더니 아직 컨디션 회복이 안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2시간반동안 10킬로미터밖에 못움직이던 상황에서는 정말 난감하더군요. 앞으로 휴가는 비행기를 이용하리라 마음 먹고 있습니다.
여긴 하루 시간을 내서 놀러갔던 Split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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