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제가 무덤덤해지나 싶었더니 독일축구 기사의 댓글을 보면 아직도 예민해지네요.
어제인가?..샬케와 도르트문트 경기가 베스트팔렌 더비라고 하던데..맞죠?..독일에선 유명한 더비인데 샬케가 3-1로 승리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어떤놈은 분데스리가 주제에 더비를 논하다니..더비는 빅리그에나 붙이는 이름이라네요.물론 낚시인건 알지만,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한것 아닌가요?..
그리고 다른놈은 허접한 독일리그 기사가 올라오냐면서 이런거 올리면 누가 관심이나 가져주냐?..이러면서 차라리 첼시vs아스날 경기 기사나 더 올려라..이러고들 있네요.
정말 우리나라의 잉빠,프리미어빠들 대책이 안서네요.아니 관심없으면 안보면 될것을 꼭 그렇게까지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욕해야 되는건지?꼭 독일축구나 분데스 기사만 올라오면 그런놈들 있다니깐..
이래서 댓글은 정신건강상 안보는것이 이롭다는게 맞는말인거 같네요.
어제인가?..샬케와 도르트문트 경기가 베스트팔렌 더비라고 하던데..맞죠?..독일에선 유명한 더비인데 샬케가 3-1로 승리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어떤놈은 분데스리가 주제에 더비를 논하다니..더비는 빅리그에나 붙이는 이름이라네요.물론 낚시인건 알지만,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한것 아닌가요?..
그리고 다른놈은 허접한 독일리그 기사가 올라오냐면서 이런거 올리면 누가 관심이나 가져주냐?..이러면서 차라리 첼시vs아스날 경기 기사나 더 올려라..이러고들 있네요.
정말 우리나라의 잉빠,프리미어빠들 대책이 안서네요.아니 관심없으면 안보면 될것을 꼭 그렇게까지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욕해야 되는건지?꼭 독일축구나 분데스 기사만 올라오면 그런놈들 있다니깐..
이래서 댓글은 정신건강상 안보는것이 이롭다는게 맞는말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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