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분매 들어왔는데 외질 관련해서 축게가 뜨겁네요 ㅜㅜ
선수나 미디어나 축협이나 다들 잘한건 없어보이는데 .. 분매님들 열 식히세요~ (눈치없이 착한척하기.. 이히히 사실 팡풋 관련 주제는 혼자 뜨꺼웠으면서..!ㅎㅎ)
요즘 생업이 바쁜 와중에 짬짬이 더위와 스트레스를 식히기 위해 제가 듣는 몇몇 노래가 있습니다ㅎㅎ 그 중 하나인 바로!!
롹 위드 유..ㅎㅎㅎ 뒤늦게 마잭의 몰랐던 노래들에 빠져서..사실은 뒤늦게 춤바람이 나고 싶달까요? ㅎㅎㅎ 새삼 마잭의 아티스트로서 위대함과 그동안 오해했던 괴소문등 여러가지로 다시 보게되는 인물입니다..
바이언 팬분들중에는 보아텡이 이 노래에 맞춰 립싱크를 하는 영상을 보신적도 있으실거에요..
다들 늦은 밤 맥주한잔 하시면서 어깨 한번 흔드시는게 어떨까요? ㅎㅎㅎ
오랜만에 글 쓰려니 굉장히 두서없고 뭔가 아재같고 아니 뭔가 애같고..
결론은 흔들어봐용~둠칫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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