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8.1에 올라온 글
27610 안녕하세요 [7] 르네 아들러 2010/08/01 127 1
27609 키커매니저 완성! [9] Phil Lahm 2010/08/01 207 1
27608 엠티갔다왔습니다.. [1] 하노버타키온 2010/08/01 95 2
27607 오랜만에 왔는데 조용하군요 [13] 쉐브카카(군인) 2010/08/01 137 2
27606 저도 그 키커 [1] 카이저 2010/08/01 66 3
27605 아 키커매니저 라인업짜다가... [2] Econ 2010/08/01 120 2
2010. 8. 13에 올라온 글
27923 독국의 얼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7] mica 2010/08/13 67 1
27922 6시인데 안 터지네요 [7] F.Baumann 2010/08/13 42 1
27921 여러분, 뻘글인데요. [8] Phil Lahm 2010/08/13 58 2
27920 최근 분위기에 편승하여... [10] srv 2010/08/13 87 3
27919 원래 식후땡 처럼 가볍게 왔다가는 분매였는데 [4] 舊NPC 2010/08/13 51 1
27918 요즘 분매 오기가 무서운게 [7] M.Scholl 2010/08/13 100 2
27917 :: Bundesliga Spieler :: 얀 시막 (Jan Simak) [10] Econ 2010/08/13 39 1
27916 아놔 이제 오후4시인데 [5] Manuel Schmiedebach 2010/08/13 45 1
27915 헉. 놀랬음. [9] Queen 2010/08/13 54 3
27914 좋은 방법. [10] Queen 2010/08/13 51 1
27913 안녕하세요^^ [8] olic 2010/08/13 43 -
27912 승리의 Econ [6] Econ 2010/08/13 45 -
27911 아 이용수칙을 않읽고 쓰니 잘못된것인지를 몰랐네요; [4] Kahn01 2010/08/13 43 -
27910 어이 하여 나는 1번에 머물렀는가 [15] 아기돼지푸우 2010/08/13 77 2
27909 그리고 밑에 독일 tys 말인데... [3] F.Baumann 2010/08/13 64 2
27908 우훗 짬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4] F.Baumann 2010/08/13 38 -
27907 가입인사 ^^ [11] Lucid 2010/08/13 52 -
27906 Mesut Özil [9] Phil Lahm 2010/08/13 8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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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04 가입일 [5] 舊NPC 2010/08/13 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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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02 아이콘 [5] Bernd.Schneider 2010/08/13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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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8 :: Bundesliga Spieler :: 레옹 안드레아센 (Leon Andreasen) [11] Econ 2010/08/13 31 -
27897 아프리카의 상술;;;;;;;;; [5] Econ 2010/08/13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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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5 어젯밤 [5] Hummels 2010/08/13 28 -
27894 아 아침부터 머리밀리는 꿈꿨네요 [6] Econ 2010/08/13 30 -
27893 독국 최고의 미남은 누구일까요? [18] 아기돼지푸우 2010/08/13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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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1 아 오늘 수강정정을 노렸건만... [3] Econ 2010/08/13 28 -
27890 아무도 없나여 [5] M.Scholl 2010/08/13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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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88 방금 자게 복습했는데 [8] 舊NPC 2010/08/13 52 1
27887 오늘은 조금 더 빠르게 [11] 舊NPC 2010/08/13 40 1
27886 눈팅만해도마왕이??? [6] 른 2010/08/13 59 1
27885 분매 짬 하니... [5] F.Baumann 2010/08/13 49 1
27884 궁금증 두가지 [8] 부채도사 2010/08/13 64 1
27883 분데스매니아 이용 수칙을 봤는데, [13] Queen 2010/08/13 105 1
27882 내일 ZD시험보네요... [12] PhysiK 2010/08/13 72 1
27881 마왕원정대 [3] Hummels 2010/08/13 49 1
27880 ☆ 마왕을 물리칠 회원모집 ☆ [14] 카이저 2010/08/13 91 1
27879 :: Bundesliga Spieler :: 엠마뉴엘 크롱스티스 (Emmanuel Krontiris) [11] 카이저 2010/08/13 21 1
27878 분매가 이정도까지 [8] Manuel Schmiedebach 2010/08/13 76 1
27877 이노래 듣죠.. [3] Manuel Schmiedebach 2010/08/13 39 1
27876 분매의 폭풍상황 [8] Econ 2010/08/13 75 1
27875 맞아요. 제가 입대하던 게 엊그제같은데 [7] Queen 2010/08/13 40 1
27874 슬램덩크 글 보니깐 [4] 에베 산 2010/08/13 37 1
27873 저 없는 동안에 포풍이 몰아쳤군요 [9] F.Baumann 2010/08/13 68 1
27872 워드 [4] Queen 2010/08/13 37 1
27871 아이콘 없는게 대세인 것 같은데 [11] 방랑소년 2010/08/13 69 1
27870 앙드레김 선생님 돌아가셨네요. [11] Phil Lahm 2010/08/13 50 -
27869 으잌 [4] 사료 2010/08/13 39 -
지금 분매가 이정도로 발전해 가고 있네요!
옛날에도 글이 많이 올라왔다곤 하지만
그 당시에는 글 제한이 없던 시절이었고,
현재 글 제한이 5개에서 4개로 강화되었다는 것까지 생각한다면
정말 엄청납니다..
비록 지금이 방학시즌이고 월드컵이 끝난지 얼마 안된 시점이라 설레발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정도면 정말 놀라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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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매가 이정도로 발전해 가고 있네요!
옛날에도 글이 많이 올라왔다곤 하지만
그 당시에는 글 제한이 없던 시절이었고,
현재 글 제한이 5개에서 4개로 강화되었다는 것까지 생각한다면
정말 엄청납니다..
비록 지금이 방학시즌이고 월드컵이 끝난지 얼마 안된 시점이라 설레발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정도면 정말 놀라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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