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직원식당을 이용하는데, 오늘은 나가서 먹고 왔습니다. 점심에 못 먹는 메뉴가 나왔거든요. 제가 좀 포시랍게 크다 보니 입이 은가이 짧……다기보다 편식의 화신입니다아하하.
오늘은 밀면을 먹고 왔어요. 꼬꼬마 때는 라면 이외의 면 종류는 죄 싫어했는데(자장면도 쿨하게 내치는 꼬꼬마였심), 나이 드니까 어우, 면 업ㅂ으면 여름에 뭐 먹지 싶네요.
좋아하는 면 종류 꼽아 보니 여름 메뉴로는 밀면, 냉면(그중에서도 열무냉면!), 콩국수가 있고, 겨울 메뉴로는 칼국수(해물칼국수 제외)가 있네요. 사계절 메뉴로 소면에 쌀국수까지! 동치미 국물에 말아 먹는 국수는 최고예요, 진짜 ㅠㅠ
낭제 맛있는 밀면집이랑 콩국수집 소개해 드릴까요? +0+
오늘은 밀면을 먹고 왔어요. 꼬꼬마 때는 라면 이외의 면 종류는 죄 싫어했는데(자장면도 쿨하게 내치는 꼬꼬마였심), 나이 드니까 어우, 면 업ㅂ으면 여름에 뭐 먹지 싶네요.
좋아하는 면 종류 꼽아 보니 여름 메뉴로는 밀면, 냉면(그중에서도 열무냉면!), 콩국수가 있고, 겨울 메뉴로는 칼국수(해물칼국수 제외)가 있네요. 사계절 메뉴로 소면에 쌀국수까지! 동치미 국물에 말아 먹는 국수는 최고예요,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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